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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밀착형 돌봄 사업 「굿센스」

재미나는 역사 뮤지컬 발표회, “연오랑 세오녀” 외
­ 새길지역아동센터와 진평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아이들의 끼 한마당-

구미시 새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신영아)와 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가 함께하는 마을 밀착형 돌봄사업 「굿센스」 재미나는 역사 뮤지컬, “연오랑 세오녀”가 지난 11월 7일 저녁 6시, 진평초등학교 강당 백향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굿센스」 재미나는 역사 뮤지컬은 구미시 새길지역아동센터와 진평초등학교가 협력하여 주최한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경북 지원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마을 밀착형 사업으로 후원했다.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은 새길지역아동센터와 진평초등학교에서 지난 여섯 달여 동안 땀 흘려 연습해온 「굿센스」 프로그램의 결실을 진평초등학교 교장 및 안주찬 운영위원장,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 진평초등학교 아이들 200여명 앞에서 뽐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은 <수이전>에 실려 있던 것을 고려 때 <삼국유사>에 채록되어 전해져 온 포항지역 설화 “연오랑 세오녀”를 뮤지컬(연출 : 윤혜선)로 재탄생 시켰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단소 연주, 댄스공연, 합창 등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이 공연에는 새길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뿐아니라 찬조공연으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진평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댄스팀의 댄스공연과, 정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공연이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다. 바이올린과 첼로를 지도한 강사들(이은지, 이보람)의 현악 3중주 무대도 감동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아이들은 무대에서 긴장보다 장난기 어린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새길지역아동센터 대표(김정락)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며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오늘은 다함께 즐기는 가을밤 되시고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새길지역아동센터는 2004년에 구미시 진미동 지역에서 아동 이용 시설로 설립한 아동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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