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말씨가 유창하고 온화한 여성은 부귀영달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한 마을에 사는 두 처녀가 서로 이렇게 약속했다. “누구든지 먼저 시집가는 사람이 첫날 밤 경험에 대해 애기해 주기로 하자.” 그리고 얼마후 한 처녀가 먼저 혼인하게 되어 첫날밤을 치르고 난 다음에 약속대로 이렇게 말했다. “애, 잘 들어봐 신랑이 인두 자루같이 생긴 막대기 비슷한 것을 내 배 아래에 놓고 휘저어 움직이자 갑자기 온몸이 탁 풀어지고 나른해지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 수 없고 도무지 무어라 설명할 도리가 없어.” 옆에서 듣고 있던 처녀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다시 물었다. ”얘. 있잖아 그 맛이 말이야. 혹시 저번에 우리가 건너편 강부자 집 제사 때 얻어 먹은 그 꿀과자 맛과 비교하면 어떻더냐?“ 이러한 물음에 시집간 처녀는 머리를 잘래잘래 흔들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얘는! 그 때 그 꿀과자는 맛은 있지만 그래도 눈을 뜨고 먹었지 않니? 내 신랑이 해주는 그 맛은 어디를 어떻게 하는지 눈을 뜨려고 해도 눈이 떠지지 않으니 도무지 다른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더라구.“ 이렇게 말하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표정을 보이면서 말했다. ”신랑이 주는 그 맛은 짜릿
칼럼 복수심 없으면 적을 이길 수 없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오(吳)나라 왕 광(光)은 이름을 합려(闔閭)라 했는데 오자서는 합려의 중요한 신하가 되어 상경(上卿)이라는 높은 벼슬에 올랐다. 합려는 군사력 증강에 관심을 기울렸다. 마침 손무(孫武 : 孫子)라는 제나라 사람이 지은 병법 13편이 그의 손에 들어 왔다. 병법을 읽어본 합려는 몹시 감동하여 손무를 청해 실제로 군사훈련 방법을 보여 달라고 부탁하고 장병들 대신 궁궐에 있는 미녀 180명을 뽑아 주었다. 손무는 미녀들을 두 대로 나누어 합려가 가장 총애하는 미녀들을 대장으로 임명하고 모두 극(戟 : 창과 비슷한 무기)을 들게 하고는 물었다. “가슴과 왼손, 오른손 등을 아는가?” 미녀들이 대답했다. “알아요”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 가슴 쪽을 보고 왼쪽으로 움직이라고 하면 왼손을 보고, 오른쪽을 옮기라고 하면 오른손을 보고 뒤로 가라고 하면 등 쪽을 보아라” “알았어요” 손무는 거듭거듭 가르친 다음 사형에 쓰이는 도끼를 갖추어 놓고 북을 두드려 오른쪽을 가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미녀들은 깔깔 웃기만 했다. “가르침이 밝지 못하고 명령을 잘 알지 못하게 한 것은 장수의 죄다” 손무
칼럼 인생의 경지를 초월하여 살아가자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8월 어느 날, 한 수행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나팔꽃은 아침 이슬을 머금었고 오동나무 잎사귀는 가을 바람에 흔들립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진실은 어떻게 체득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스승인 조주선사가 이렇게 대답했다. “비가 오지 않아도 꽃은 지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풀솜은 절로 날아 다닌다.” 선사는 이렇게 눈앞의 풍경을 들어 진리를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어느 시인이 읊은 시(詩) 한 구절이 생각난다. “정해진 시간 속으로 남김없이 돌아가네..” 이 시를 읽다보면 삶의 무상함을 흔히 꽃이 지는 것에 비유하고, 그것을 비바람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꽃은 피었을 때 이미 지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이다. 지는 원인 자체가 피어남에 내재해 있는 까닭에 비바람은 간접적인 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시(詩)는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꽃은 피었으니 반드시 지게 마련이요, 사람도 태어난 이상 반드시 죽게 마련이므로 눈물 한 방울 흘리거나 슬퍼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식으로 초연해지는 듯 하는 것도 깨달은 이가 취할 바가 아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꽃은 지고 바람이 불지
칼럼 고학력 보다 우수한 두뇌가 좋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국가를 부유하게 하는 것은 그 나라가 얼마나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같은 하늘로부터 받은 행운 때문에 부유해진 것이 아니라, 기술 향상이 자본을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고, 이것이 다시 높은 저축률로 이어지면서 이 저축률이 보다 많은 자본을 투자하게 하는 반복적인 선순환을 통해 부유해진다. 만일 기술 성장이 없다면 자본은 단지 인구에 비례해서 증가할 뿐이고, 1인당 부(origin)는 똑 같은 것이다. 1970년 代만 해도 한국은 미국과 서방국가를 보다 훨씬 가난한 후진국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은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 이것도 기술 성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경제학 용어로 ‘솔로의 모델’이라 하는데 이런 고전경제학의 기초 이론도 아는지 모르는지 윤석렬 정부의 한 경제 관료는 ‘솔로의 모델’과 역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미국, 유럽 등의 금리 인상도 고물가 때문이다. 그런데 윤
칼럼 순간의 잘못된 생각이 인생을 파멸시킨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사람은 각자 생각이 다르다. 왜 생각이 다를까? 각자 성장 과정, 교육정도, 지식수준, 사회경험, 정서, 성품 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생각이 굳으면 성격이 되고 성격이 굳으면 습관(행동)이 되고 습관이 굳으면 사물을 분별하는 가치관이 되고 이 가치관은 행동(운명)으로 나타난다. 윤석렬 대통령의 경우를 보자,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할 때는 부정선거 주범인 반국가세력 때문이라면 국회를 해산하고 눈 앞에 나타나 있는 반국가세력 주범을 체포하여 군사재판을 통해 속전속결로 처벌하여 부정선거 세력을 소탕해야 하는데 적을 코 앞에 두고 법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변호사까지 선임했지만 재판에서 패배하는 우(愚)를 범하여 내란의 죄로 오히려 역습을 당하는 꼴이 되었다. 내가 칼럼을 통해 누차 말했지만 권력은 힘과 계략으로 하는 것이지 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5천년 세계 역사를 봐도 법대로 해서 권력을 잡은 경우는 없다. 정치는 전쟁과 같은데 전쟁으로 말하면 적을 보고도 죽이지 않았다가 자신(윤 대통령)이 적에게 포로가 된 모양새다. 이처럼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은 인생을
2025년 7월 17일 대법원 3부는 자본시장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합병문제 등으로 시작되어 10년간 이어진 ‘사법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어 경북 경제계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환호하며 다시 한 번 삼성을 넘어 대한민국의 큰 비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경제는 미중 갈등, 트럼프발 관세전쟁,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중동전쟁, 기후위기까지 그야말로 불확실성 속에 기업은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렇듯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그동안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로 삼성은 중대한 의사결정에 막대한 차질을 빚어왔다. 세계의 생산기지는 중국, 베트남, 인도 등으로 확장되고 있고, 미국은 자국 내에서의 생산을 압박하며 강력한 관세카드를 꺼내들고 있으며, 유럽은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할 예정으로 전 세계 환경변화와 치열한 경쟁은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는 삼성뿐만 아니라 국내 제조업은 물론, 600만 자영업자 등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칼럼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환경을 만들어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큰 인물은 대개가 청소년 시절에 인생의 목표(target)를 세운다. 그 다음에는 꾸준히 목표를 향해 부단한 노력을 쏟아 붓는다. 나폴레옹은 학생시절 걸핏하면 사고나 치는 거칠게 행동하는 작은 악당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목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 난 훌륭한 군사전략가가 될 소질이 있다. 난 이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자가 될 것이다.” 그날부터 나폴레옹은 권력을 향해 가파른 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 첫걸음이 16세 때 포병학교에 들어가 장교의 길을 걸었고, 사단장과 포병사령관을 거쳐 35세가 되던 해 프랑스 황제의 권좌에 올랐다. 하지만 황제가 되기 전에는 중상과 모략으로 감옥살이도 했다. 옛날 여러 제후국이 패권을 다투던 춘추시대였다. 맹(孟)씨 가(家)와 시(施)씨 가(家)는 담장을 사이에 둔 이웃이었다. 맹씨가와 시씨가는 똑 같은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두 집안 모두 큰 아들은 학문을 닦고, 둘째 아들은 무술을 연마했다. 맹씨가의 두 아들은 장성하자 각자 청운의 꿈을 안고 집을 떠났다. 큰 아들은 진(秦)
칼럼 부자는 올바른 믿음을 갖는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아침에 하는 말 한마디가 그 날의 하루를 결정할 만큼 힘이 있다. 자기가 내밷는 말은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밝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기분도 밝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반면에 어둡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기분도 그렇게 된다. 아침에 하찮은 일로 아내와 싸우고 회사에 출근했을 때 그날 하루종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은 경험을 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침에 한 말이 그 날의 기분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이것이 오늘 하루에 국한하지 않고 한 달, 일년이라는 단위로 넓혀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낸 사람은 일주일, 더 나아가서 한 달이 즐거울 것이며, 한 달을 즐겁게 보낸 사람은 일년을 즐겁게 보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 사람은 비즈니스에서도 그만큼 즐겁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아침부터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가족에게 부드럽게 인사말부터 전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오늘 열심히 살자’고 말하는 것이다. 어려움에
2025년,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정치적 위기와 혼란 속에 있다. 진보정권의 장기 집권이 일방적인 포퓰리즘과 법치 파괴로 이어지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내부 분열과 지지율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국민은 더 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고, 국가의 방향성은 불투명하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보수 재편이다. 1.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보수의 마지막 정통성 박근혜 대통령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이자, 정통성의 마지막 주자였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적 유산을 계승한 그녀는 국가의 발전, 자주국방, 반공, 도덕적 정치의 기치를 내걸며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박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은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고, 북핵 위협 속에서도 강력한 안보 체계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개인의 이익을 넘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2. 탄핵 이후, 대한민국은 길을 잃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단지 한 정치인의 퇴진이 아니었다. 그것은 대한민국 보수의 정체성의 붕괴였으며, 헌법 질서와 정치적 안정이 흔들리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거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강 건너 어느 집이 불타고 집주인과 그 식솔들이 울부짖고 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라,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불나면 없느니만 못하다. 우리는 집이 없으니 불날 일도 없고 불이 나도 탈 것도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그러니 너는 아버지를 잘 둔 것이다.” 요즘 신문을 보면서,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그 거지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단어들과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 신문을 장식한다. 경제에는 문맹(文盲)이라 증권투자 등 돈을 굴릴 줄 모르는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안목(眼目)이 없을 뿐 아니라 시도해볼 경제적 여력도 없어서 아예 그냥 가난하게 살기로 마음먹은 소극적인 행태의 삶이다.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고 작금의 시대상에 맞지 않는 삶으로 좀 빈곤하더라도, 인간은 가치 있는 삶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모두 돈을 보고 삶을 사는 것 같다. 돈이면 제일이고 돈이라면 못할 일이 없다. 전관예우로 축재를 하는 세상, 지위가 높으면 큰 도둑이고 지위가 낮으면 작은 도둑이라는 세상, 권한과 권력은 축재의 수단이 됐다는 세상, 뇌물은 받은 사
칼럼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위대한 힘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인간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힘」이 간직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마음속에 그런 힘이 있는지 조차 모르며, 거의 사용할 줄도 모른다. 만일 이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인간의 소망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미국의 H. 웹스터라는 화가는 애리조나 주 탁손 시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그에게 물었다. “왜 당신은 화가가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시카고에서 일어난 어떤 일 때문입니다.” 그의 눈은 생기가 넘치고 사람의 마음을 끄는 것 같은 미소를 입가에 띄우고 있었다. 그는 다시 말했다. "내 나이 다섯 살쯤 되었을 때 어느 거리에선가 그림을 그려 파는 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그의 그림은 첫눈에 반할만큼 아주 아름답고 훌륭한 그림이었습니다. 나는 깊은 감명을 받고 멈추어 서서 그림을 그리는 그를 정신없이 쳐다보았습니다. 아버지가 가자고 재촉하자 나는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그때 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나는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화가가 되겠다고 혼자 중얼거리곤 했습니다. 아버지는 대학교수였기에 나를 교육자로 키울 생각이었지만 나는 화가가 되겠다는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자리한 천평교회는 지난 37년간 지역사회 복음화와 선교에 헌신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특히 양재화 목사의 깊은 사랑과 섬김은 지역민과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 있었다. 구미일보는 양재화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Q. 목사님, 천평교회는 언제 설립되었나요?A. 저희 천평교회는 1954년 가산면 금화리에 '금화교회'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94년에 지금의 천평리로 교회를 옮기면서 현재의 '천평교회'가 되었습니다. Q. 지역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A. 제가 1988년 천평교회에 부임한 후 몇 년간 가산면 전체의 영세민 가정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1996년에는 어린이집을 개원하여 2015년까지 운영했는데요, 매년 재롱잔치를 열고 경로당과 요양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재롱을 발표하고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과도 소통했습니다. Q.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A. 천평교회의 운영 중점을 '어린이 선교'에 두었습니다. 첫 회에는 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2회부터는 저희 어린이집을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