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3일(화)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월 26일, 대학 내 주요 시설인 ‘성연문홀’의 탄생을 알리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계의 귀감이 되는 인물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후학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연문홀은 매년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여 거액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 해 온 김천의료원 성연문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전 진료처장)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되었다. 성 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 보건 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전문가로, 특히 미래의 임상병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며 교육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김천의료원 관계자, 그리고 임상병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성연문 과장의 숭고한 교육 사랑과 기부 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단장된 ‘성연문홀’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를 기원했다. 윤옥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의료계의 거목이신 성연문 과장님의 성함을 딴 이 공간이 우리 학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시행하는 ‘경북도민 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사업(이하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이 사업 위탁기관으로서 앞으로 3년간(2026~2028) 지역 리더 양성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연간 교육과정은 총 30주 동안이며, ▲경북학(지역 역사·전통·문화 탐구) ▲미래학(미래 사회와 산업변화 전망) ▲시민학(시민 소양과 공동체 가치 강화)의 3개 공통과정과 디지털 역량 제고, 미래 산업 트렌드 이해, 지역 현안 해결 역량 강화를 반영한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이 사업에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지역민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의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사업 연장선상에서 나아가 그동안 대학의 운영 성과 및 지역사회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북도민 행복대학을 통해 학습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 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25년 선발 실적(413명, 5억 1,300만 원) 대비 인원은 54명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운영학과로 감각통합실습실, 인지재활치료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배근열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은호 교수, 가천대학교 김대건 교수로 구성된 국내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가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재료과학 분야의 SCI급 저명 국제 학술지 ‘Small(상위 7.8%, Impact Factor: 12.1)’의 표지논문(Back cover)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Brain-Inspired Topological Surface Modulation for Advanced Nonvolatility in Organic Artificial Synapses(유기 인공 시냅스의 향상된 비휘발성을 위한 뇌모사형 표면 위상 조절)’이다. Brain‐Inspired Topological Surface Modulation for Advanced Nonvolatility in Organic Artificial Synapses - Kim - 2025 - Small - Wiley Online Library 연구팀은 인간 대뇌의 지각능력이 주름이 형성된 순간 급격히 향상된 진화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표면 주름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전기화학트랜지스터 기반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 인간의 대뇌 피질이 부피 확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2026년 2월 10일(화)부터 27일(금)까지 중등 신규교사 및 초등 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364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신규교사임용예정자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긍지를 함양하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합 연수,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ZOOM), 원격 콘텐츠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역량 등 총 59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경북교육의 방향’ 특강과 ‘교원으로서의 자세와 복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초 소양을 다지고,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눈다. 또한 고교학점제 운영, 서·논술형 평가, 에듀테크 및 AI 활용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학생·학부모 상담 및 소통 방법, 학교폭력 예방, 학생 생활지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학생 이해 및 실무 역량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편성하였다. 윤석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 이예종 교수가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 유관기관 2곳으로부터 공로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예종 교수는 지난 2월 22일 대한보건협회 교육원에서 열린 국가자격보건교육사협회(회장 원소희)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보건협회(회장 오한진) 정기총회에서 각 기관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전공 교수가 보건 전문 기관 두 곳으로부터 동시에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그동안 사회복지와 보건의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사회복지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 지역사회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접목하며 두 분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을 병행해온 이교수는 노인복지, 웰다잉 교육, 돌봄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보건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동시 수상은 복지와 보건의 융합적 접근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실질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예종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건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미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했던 홍수임 교수가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도전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前교수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의료뷰티디자인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홍스뷰티 대표원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0대의 나이에 시니어 모델로 나서게 된 배경에 대해 홍 前교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전달하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젊음을 유지하거나 은퇴 후 취미 활동이 아닌 전문성을 가진 일에 대해 도전한다는 확고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이에 홍 前교수는 워킹, 자세, 표정, 이미지 메이킹, 마인드 셋까지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자신만의 모델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로서 전문성을 키우면서 사업과 교육 활동을 하고 싶다”는 홍 前교수는 시니어 모델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과 구미시 등의 주관으로 2월 23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방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방산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방산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2026년 방위산업 주요 정책 및 제도 설명(방위사업청) ▲2026년 구미시 방산기업 지원사업 소개(구미시) ▲RISE사업 및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 현황 발표(국립금오공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발표(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금오공대와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MOU)도 함께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방산기업 기술 수요 조사 및 사업화 촉진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방위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협력 ▲연구·기술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