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재학생들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응급처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구미대는 오는 5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대학생·일반인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구미대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 소속 1,2학년 재학생 들이 참가해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응하는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 보였다. 경연대회는 연극 형식의 시나리오 퍼포먼스를 통해 응급처치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청중 평가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카지노 객장의 특성을 잘 녹여낸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응급처치 기술, 그리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꾸준히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주관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미디어 교육과 영상제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머물고 소통하는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 AI 미디어 교육·영상제”를 핵심으로 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창작 그리고 상영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간 협업과 교류가 지속되는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애착을 높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경상북도 내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김천시를 중심으로 구미시, 안동시, 포항시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미디어 이해 및 툴 활용 교육 ▲이미지 생성 및 고급 프롬프트 설계 ▲클링AI 기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월 4일(토), 구미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1기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안내를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관리형 티칭 프로그램’에 선발된 초등학생 100여 명과 중·고등학생 50여 명, 학부모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는 2024년 11월 첫 운영 이후 ‘관리형 티칭 프로그램’과 ‘AI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사교육비 경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1·2기 총 300명의 학생에게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연간 1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병행 운영하여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 설명과 함께 온라인 학습 시스템 활용법과 1:1 화상 티칭 세부 운영 방식 안내, 가정 내 학부모의 역할 등 실질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세 자녀를 양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김천시 구성면 임천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의료원과 연계하여 추진된 지역사회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시니어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물리치료학과 재학생의 전공기술 실습 및 임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물리치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근골격계 기능 평가 및 개별 상담 △도수치료 및 근육 이완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과 보조도구 활용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지역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 건강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김천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방현수 김천대학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인성 교육 강화를 통한 학교 폭력 및 청소년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사랑의 일기 운동’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승환 총장, 고진광 이사장, 김상배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참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경북도 관내 학교 응모 협력 ▲일기 쓰기 특강 강사 및 일기장 제공 협력 ▲인성 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인성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 문제 예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과 관련 구미대는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서 인성교육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일기’는 학생들이 서로의 일기를 공유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일기 쓰기가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확신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항공기계전자융합전공) 최시혁 교수 연구팀이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에서 우수한 전기화학적 성능과 열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기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호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장성민 충남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성과다.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Protonic ceramic fuel cells, PCFCs)는 수소 이온(H⁺)을 전하 운반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연료전지보다 낮은 중저온(400~600℃) 영역에서도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변환 기술이다. 그러나 저온 영역에서는 전기화학 반응, 특히 산소 환원 반응(Oxygen reduction reaction, ORR)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며, 이는 PCFC의 고출력 구현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PCFC에서는 저온에서도 우수한 촉매 활성을 보이는 코발트(Co) 기반 공기극 소재가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는 전해질과의 열팽창계수(Thermal expansion coefficient, TEC) 차이가 커 반복적인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 또는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승차일 기준 3일 이내)을 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기차역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할인 혜택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항공헬기정비학부는 1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1·2·3학년 재학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체육 행사로,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문 간 유대감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1·2·3학년 학생들이 고르게 섞인 형태로 총 4개 조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학년 구분 없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경기 종목으로는 족구, 줄파도타기, 짝피구, 단체 줄넘기, 릴레이 계주 등이며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과장은 “이번 체육 단합대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2026 제1회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소위원회 의결 사항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의2 제4항 관련). 다음으로 2부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심의위원으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을 초청해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구미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심의위원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다양한 쟁점들을 포함하여 위원들의 역량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학교가 서로 회복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쟁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1일 오전 전쟁기념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전쟁과 평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페루 정부가 2025년 제정한 ‘한국-페루 우정의 날’(4월 1일)을 기념해 사업회와 주한페루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페루 그래픽 아티스트 이반 시로 팔로미노(Ivan Ciro Palomino)의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10점과 3D 프린팅 오브제 4점이 전시됐다. 팔로미노는 2016년 UN 주최 '평화를 위한 포스터' 공모전 1위, 2017년 유네스코(UNESCO) 공모전 수상 등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다. 개막식에서 양동학 사업회장 대행은 “페루는 6·25전쟁 당시 물자를 지원하는 등 오랜 시간 한국과 협력을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두 나라가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울 두클로스(Paul Duclos) 주한페루대사는 “4월은 페루와 한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이 전시가 전쟁의 상흔을 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회와 주한페루대사관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02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