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작업치료과 3학년 박민현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100% 합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최상위 학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IPE(보건통합교육)해외연수,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에서 발표한 논문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소속의 트란 당 호아(Hoa Tran-Dang) 박사와 김동성 교수 연구팀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회 IEEE 임베디드 멀티코어/매니코어 시스템 온 칩 국제 학술대회(IEEE MCSoC 2025)’에서 ‘Best Paper Runner-up Award(우수논문상)’를 수상했다. IEEE MCSoC는 IEEE(미국 전기전자공학회) 및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가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임베디드 멀티코어·매니코어 SoC 설계, 아키텍처,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다룬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논문 제목은 ‘DNN 기반의 멀티유저 멀티서버 MEC 네트워크에서의 최적 부분 오프로딩(DNN-based Optimal Partial Offloading in Multi-User Multi-Server MEC Networks)’이다. 이 논문은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 기술인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 기존의 방식들이 고정된 오프로딩이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이제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관련 석사 학위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군 기술전문인력의 단계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드림교직원 봉사단은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김천 지역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효(孝)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단은 사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겨울철 필요 사항을 확인한 뒤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과 식료품, 생필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한편,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정서적 지지까지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외롭지 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옥현 총장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우리 구성원에게도 큰 배움과 울림을 준다”며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지역 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위문 봉사, 취약계층 지원, 학생·교직원 봉사 조직 구성 및 운영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우 심화된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역량을 높여 발표와 논문까지 이수해야 한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2월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구미 교육가족 동아리 예술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무대, 하나의 울림 – 크리스마스에 온 선물’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예술 무대로, 음악·연극·댄스·합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다. 긴 공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큰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호응해, 공연장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드러냈고, 교원 동아리는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교육의 장을 보여주었다. 객석에서는 학부모와 지역 교육가족이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학교 예술교육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모든 무대가 살아 있는 감동으
구미시는 지난 22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참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분과별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기수는 신규 단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단원 간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위촉된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University of Taipei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높은 난도 기술과 안정적인 수행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구미대 천무응원단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에서 고난도 스턴트·피라미드, 텀블링, 팀 동선 완성도, 퍼포먼스 일체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였다. 특히 실수 없는 착지와 팀워크 중심의 구성으로 경기 전반에 걸쳐 강한 경쟁력을 증명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을 이끈 허준혁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수준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보호·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천무응원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시스템이 국가대표팀 경쟁력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팀은 귀국 후 내년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빅데이터공학부(수리빅데이터전공) 이경준 교수가 지도한 지역 중학교 학생들이 ‘2025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구미여자중학교 3학년 임지민, 김해담, 신예주 학생(지도교사 이윤경)으로, 학생들은 이경준 교수와 함께 ‘주가 예측 직관과 통계 모델 예측력 비교’연구로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금오공대 이경준 교수는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부문에 참여해 지난 3개월 간 구미여중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연구 멘토링을 제공하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 이경준 교수가 지도한 학생들은 주식 시장 예측 실험을 통해 직관적 판단과 데이터 기반 분석의 성과 차이를 비교하고 데이터 리터러시와 경제 교육이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이해 및 활용 능력의 교육적 중요성을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 사고력 강화의 필요성을 도출하여 주목을 받았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은 과학·수학·AI·SW·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사회·생활 문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 12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과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 등 구호적·자선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2월 20일(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미래교육지구 성과공유회 「기다려, 봄春」>을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구미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함께 되돌아보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미미래교육지구 운영 현황 공유 △마을학교 ‘삶을 짓는 놀-터’ 운영 사례 발표 △마을학교 및 미래교육지구 성과물 전시 △예술체험 △특별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을학교 운영 사례 발표에는 2025년에 운영한 12개소 마을학교의 마을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 해 동안 진행된 교육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그림책, 공예작품, 활동 기록물 등이 전시되어 참여한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는 ‘기다려, 봄’이라는 주제 아래 2025 구미미래교육지구 비전과 운영 방향, 마을학교 활동 소개, 주요 사업성과(학생 자치 활성화, 지역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