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욕하지 마라. 국익에 저해되고 외국인들 알까 창피스럽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국민 중에 대통령 욕하고 음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내가보기에 너무 안타깝고, 안타깝다. 우리 개인도 욕하고, 모욕하면 당장 명예훼손이니 모욕죄니 온갖 죄목을 찾아 고소, 고발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분은 우리소인배처럼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나를 욕하는 국민이 얼마나 아플까 걱정하신다. 욕도 정도가 있다. 자기기준에 정책 다르다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온갖 악풀, SNS통한비난,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여러분 자신은 얼마나 인격적, 도덕적, 모범적으로 잘살고 있는지 되돌아봐야한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만난 이웃 중에 스펙부족한 사람이 항상 불평 불만하더라. 남의말도 부풀려 잘도 전하더라. 대통령님 욕하지 마라.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르다. 난 지난 대선 때 대통령님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한번 도 욕한 적 없다. 대통령은 그 때 그 때 국민이 가장 원했기에 우리유권자 절대다수가 가장 적합한 인물로 우리 손으로 직접 선출한 분이다. 대통령님 소중하게 예우해라. 그렇지 못하기에 여러분의 가장인 아버지도 아내, 자식들에게 푸대접 받는다, 대통령님 공경해라. 그분은 최고의 리더가 되기까지 우리보다 몇 백배 노력한 분이다. 대통령님 최고 통치권자로 사랑해라. 여러분의 아내, 자식이 가장을 비난하면 밖에 나가 생기 있게 일할 수 없다. 대통령님에게 응원을 보내라. 그분은 불철주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밤낮으로 고심하며 사시는 분이다. 수 없이 내려놓고 싶으셨는지도 모른다. 대통령님 욕하지 마라. 역사가 평가한다. 욕하는 여러분은 역사에 사라질지라도 그분은 종말까지 기록되는 분이다. 대통령님 욕하지 마라. 여러분 때문에 국가 ,사회질서가 무너진다. 나도 부족하고 성품이 좋지 않다. 걸핏하면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선한 마음에는 덕담이나오고,악한 생각에서 악한 말이나온다. 머리로 살지말고 ,따듯한 가슴으로 살아야 선량한 마음을 간직한다. 자기감정이나, 이해관계, 얄팍한 권력 쫓아 대통령 음해하는 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너나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