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것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같은 조건의 두 여자가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고 있다고 하자. 한 여자는 “우리 엄마 날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이젠 내가 엄마를 돌봐야지.“ 하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구 지긋지긋해 이렇게 오래 살아 있으니 내가 못살아“ 한다. 왜 이렇게 서로 말이 다를까? 그것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왜 생각이 다를까? 이것이 바로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어 주는 사주명운이다르기 때문이다. 생각이 굳으면 성격이 되고 성격이 굳으면 습관(행동)이 되고 습관이 굳으면 사물을 분별하는 가치관이 되고 이 가치관은 운명으로 나타난다. 어느 스님과 석공의 이런 대화가 있다. 스님이 길을 가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돌을 쪼고 있는 석공을 보자 “지금 무얼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며 기쁘게 대답하는 한다. 스님은 다시 한참동안 걸어 가다가 다른 석공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하자 “보면 모릅니까? 딱딱한 돌을 쪼느라 손도 아프고 지겨운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처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다르다. 삶의 가치관이
칼럼 오늘도 내일도 내 마음을 알고 살아가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리는 흔히 <내 마음도 나도 잘 모른다>라는 말을 한다. 사실 마음의 심층구조를 모른다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도 마음이 현실태를 자기 스스로 파악하지 않고 산다면 그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불교는 삿된 생각을 버리고, 욕망을 억제하고, 마음을 청명하게 하는 수행법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마음을 깨달음으로 바꾸는 길을 가르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조그만 미물이라도 생명체는 소중하며, 그것이 유일한 존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상관 관계의 산물로 존재하였다가 그 상관 관계의 힘이 다하면 그 존재의 모양을 바꾸게 된다. 그 존재의 모양을 바꾸었다고 해서 그 존재를 구성한 요소들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요소로 환원하였다가 세력이 생기면 앞서의 존재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원인과 조건 그리고 결과가 서로 서로 무한이 연속된 세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어떤 절대가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결합의 원리가 미묘하게 작용하는 것을 불교에서는 <연기의 세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연기 사상을 배경으로 불교는 이 세상의
칼럼 우크라니아 묘수에 러시아 후방은 무너지고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전쟁에서 전략은 ‘승리의 본질’과 ‘실패의 본질’로 분석해야 한다.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의 질(質)과 량(量), 그리고 그것을 운용하는 병사들의 기능이다. 여기에는 적군의 후방 보급로를 차단하거나 교란시키는 것도 포함된다. 특히 아군의 지상군을 엄호하는 제공권 장악은 필수적이다. 전략론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에도 적용된다. 우~러전쟁에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은 이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한다. 3년 8개월에 걸친 태평양 전쟁의 경우 크게 4단계의 전략적 국면을 마주했던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Vomkrieg)’에 따르면 (1)전략적 공세~(2)전략적 대등~(3)전략적 수세~(4)절망적 항전이다. 전략적 공세는 1941년 12월 개전에서 1942년 중반까지로 시작했고, 절망적 항전은 1944년 6월부터 1945년 8월 종전까지에서 끝났다. 우~러전쟁도 이와 비슷한 단계로 갈 것으로 생각된다. 푸틴은 군사작전이라고 하면서 애당초 3개월 정도로 끝낸다고 했지만 4년을 지나 장기전인 상황이다. 푸틴이 우크라니아를 침공하면서 미국과 나토 국가들이 무
칼럼 미국 민주주의 원칙은 모든 국민이 평등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계층의 구분이 없는 사회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할까? 미국의 제2대 대통령이 된 ‘존 애덤스’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독립 선언서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이 자명한 진리를 옹호한다. 정신과 몸의 불평등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인간의 본성을 만드실 때 너무나 확고하게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기술이나 정책으로도 결코 그것을 완전히 평등하게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역사를 통틀어 인류가 꿈꾼 평등주의 사회가 나타난 적은 없었다. 인간은 전혀 평등하지 않으며, 계층 간의 차별은 여전히 사회의 뚜렷한 특징이 되고 있다. 그러한 계층 간의 차별로 인해 사회 전반에 어떤 유익도 얻지 못했다. 사회 계층에 차별을 두는 제도는 인간을 분열시켜서, 시기와 증오와 상심과 많은 유혈 사태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한때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존재했던 백인 우월주의 사고방식은 백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 그중에는 반디멘스랜드(지금의 태즈메이니아)에서 자행된 원주민 학살 행위도 포함된다.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칼럼 당신에게는 무슨 냄새가 나는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꽃은 제각기 독특한 냄새가 있다. 장미꽃은 장미꽃 냄새가 있고 국화꽃은 국화꽃 냄새가 있다. 장미꽃에 국화꽃 냄새가 나면 그건 장미꽃이 아니다.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다. 돼지는 돼지 냄새가 나야하고 개에게는 개 냄새가 나야한다. 개에게 돼지 냄새가 난다든지 돼지에게 개 냄새가 나면 안된다. 그렇다면 사람에게는 어떤 냄새가 나야 하는가? 물론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 만일 사람에게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개나 돼지와 같은 짐승 냄새가 난다면 이러한 사람은 이미 사람으로의 품성을 상실한 것이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 냄새가 전연 나지 않는 비인간화(比人間化)된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 ‘헤레테르’에 의하면 동물은 허리가 굽은 노예에 불과하지만 인간은 이와 달리 최초로 해방된 피조물이며 자유롭게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손아귀속에서 놀고 있는 완전무결한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 그 자신이 개량의 목적이며 목표가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비인간화된 사람은 자신이 개량할 의사도 없고 그런 목표도 없다면 인간일 수가 없고 다만 허리를 펼 수
칼럼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 섬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한(漢)나라 영제(왕) 때에는 환관들이 권력을 장악해 횡포가 극심해 지면서 매관매직이 성행하여 뇌물을 주고 관직에 등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조정의 부패가 극에 달했다. 그러자 세력을 가진 군벌들이 각지에서 일어나 각자 세력을 형성하자 나라는 매우 혼란에 빠졌다. 이때 왕을 겁박하여 조정을 장악한 동탁에게 반기를 든 병주자사 정원은 장수 여포를 앞세워 연일 싸움을 걸었다. 동탁이 여포와 싸워보니 도저히 당할 수 없었다. 그러자 동탁의 측근인 이숙은 여포와 고향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여포를 동탁의 수하로 끌어 들이기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장군은 공명과 부귀를 얻는 것이야 주머니속의 물건을 꺼내기 보다 쉬운 일인데 어찌 남의 아래에 있습니까?” 하자 여포는 “주인다운 주인을 만나지 못해 한스러울 뿐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이숙은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내려 앉고,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 섬긴다’(良禽擇木而栖 賢臣擇主而事 : 량친저무얼치 샌천저주얼쓰)고 했습니다. 일찌감치 기회를 찾지 못하면 후회해도 늦을 것입니다“ 이 말에 여포는 그동안 섬기던 정원을 죽이고 동탁을 주인으로 섬겼다. 품계
칼럼 정치를 하는 데는 돈이 필요하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정치(Politics)를 하는 데는 돈(money)이 필요하다. 그래서 ‘politics’는 곧 ‘money’이다. 선거자금을 모우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또한 지역구 사무실을 유지할려면 임대료 및 인건비 등 경비가 적지 않다. 여기에다 지역구 동호회, 동창회, 체육회에 나가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일도 생긴다. 물론 계산할 때는 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하지만 결국 사무실 비용으로 처리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치에는 많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 대부분 합법적인 후원금으로 조달되지만 알게 모르게 기업으로부터 받는 돈이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기업이 이권을 노려 권력에 줄을 대기 위한 비자금을 만들어 정치자금으로 이용된다는 점이다. 과거의 한 사례를 보자. 몇몇 재벌기업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외국의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에 비자금을 조성하며 탈세를 하고 있었다. 조세피난처를 통한 기업의 활동은 역외탈세 문제뿐 아니라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수사의 대상이 되고 된다. 보통 기업의 비
칼럼 성공적으로 권력을 얻게 되었을 때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권력을 얻고 지키는 것이 권력 제일의 끝은 아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당신의 권위에 복종하고 당신의 계획에 복무할 수 있게 권력을 행사하라. 당신이 차지한 영향력과 통제력을 실질적으로 사용해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 상황을 장악할 때 권력은 완성된다” -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로버트 그린은 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은 ‘권력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누구나 권력을 갖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다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혹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의 지지 즉 선거에서 표를 얻으면 권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순진한 말은 ‘권력의 법칙’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권력은 근본적으로 도덕이나 윤리와는 관계가 없다. 부정선거로 권력(국회의원)을 잡는 것을 보라. 과연 도덕과 윤리와 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권력은 당신이 관심을 갖는 그 순간부터 잠재적인 적(敵)들이 사방에 포위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적들은 눈 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적의 규모나 신상을 알지 못한다. 당신과 동지가 되어 측근으로 믿었던 사람이 배신의 탈을 쓰고 당신의 권력을 찬탈할려
칼럼 이것이 공(ㅇ)의 실상이다 권우상 사주추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늘 보행을 한다. 몸을 운신하지 못한 정도로 병든 사람이 아니라면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니는 장소는 방안이기도 하고 좁은 마당을 거닐기도 한다. 더 마음이 내키면 마을 길을 한 바퀴 돌기도 한다. 모두가 걷고 싶은 충동, 돌아다녀 보고 싶은 습성이 발동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으로 먼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이른바 보행운동이다. 만일 보행을 못하도록 강제한다면 그 사람은 크나큰 자유를 박탈당하였다고 항의할 것이다. 무작정 걸어가고 나다니고 싶어 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자유 중에서 본능에 가까운 즐거움을 빼앗기는 것이기에 그 구속력은 대단히 클 것이다. 사람이 걷는 데에는 발의 작용이 중요하다. 발의 작용이란 무조건 앞으로 전진하고자 하는 강한 항진 세력을 축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힘에 제동이 걸리면 발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상실한 것과 같다. 이럴 때에는 뒷걸음질을 치게 된다. 뒷걸음질은 5 - 6보 정도는 무의식으로 걷을 수 있지만 40 - 50보 이상은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앞으로 가는 보행과 뒤로 향한 보행의 두
칼럼 권력은 제일이다. 잡으면 놓치지 말아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권력의 세계에 들어서려는 자는 그 본질부터 명확하게 해야 한다. 권력은 제일이다.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에 통제력을 행사하는 것,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권력이다. 권력은 네트워크(network) 속에서 벌어지는 게임(game)이다. 그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람만이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 -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Friedrich August von Hayek)는 ‘정치가 아닌 사상이 세상을 바꾼다’고 했다. 따라서 윤 대통령 탄핵사건이 이제부터 계몽으로 대한민국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사상이 국민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옛부터 정치 지도층의 권력 탐욕과 재물 욕망은 백성들의 근로의욕을 갉아먹는 원흉이었다. 인간이 국가를 통치하는 21세기라고 달라질 것이 없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그렇다치고 인프라를 거물처럼 촘촘하게 짜는 것은 필요조건 중 하나지만 백성의 근로의욕과 애국심을 버리게 하는 퍼주기식의 무차별적인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