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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2024년 6월 30일 현재 권우상 작가 프로필

 

 

2024년 6월 30일 현재 권우상 작가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7,562여 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4년 6월 30일 현재 58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에 칼럼 집필중.

▪ 현재 구미일보에 시. 시조.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문학작품 발표중.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전)

국제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전)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전)

포항경제신문 주필 (전)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2024년 6월 30일 현재)

▪ 문학작품 – 4만3천9백95여 편 발표

▪ 칼럼.논단 – 2만3천5백67여 편 발표. 총 67,562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까지> <관상을 봐 드 립니다> <이름을 봐 드립니다> <배비장> <원성대왕> <동명성왕의 후예> <한명회> <오성과 한음> <모란꽃은 겨울에도 핀다> <나를 살 려준 남자> <시인 김삿갓> 대하소설 <제7의 왕국> <三國覇王誌> 단 편소설 <재심청구> <천둥소리> <실패한 소설가> <아우라지의 전 설> <분노의 계절> <아라홍련> 희곡 <박봉산> <너도 늙어 봐라> 장편소설 <다라국의 후예들> 동화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할아버지> 등 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희곡 총 4만3천9백95여 편 발표.

 

✦ 1997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23년) 「양산신문」에 사설. 칼럼. 역사소설 등 집필.

✦ 5년간 울산광역일보에 「장편역사소설」 「명리학 칼럼」 등 다수 집필.

✦ 3년간 일간 「경북종합신문」 「사설」 「칼럼」 「장편 역사소설」 다수 집필.

✦ 현재 구미일보에 「칼럼」 및 문학작품 집필.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1969년 05월 문화방송 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1971년 03월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1978년 05월 부산문화방송 제2회 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수상

1991년 05월 부산문화방송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4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5월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1993년 06월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10월 부산은행 창립26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1993년 12월 계간 한글문학 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4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9회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4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9회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수분 수상

1995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10회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6년 10월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1998년 03월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9년 05월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2012년 01월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2012년 06월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수상

2013년 01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 감사패 및 공로패

 

1998년 09월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2002년 05월 부산광역시장 감사패

2005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2006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공로패

2007년 11월 양산신문사 회장 공로패

2016년 07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 문학인 단체

 

ㅇ 연화문학작가협의회 대표 (전)

ㅇ 계간 蓮花文學 발행인 (전)

ㅇ 부산문인협회 회원 (전)

ㅇ 부산아동문학가협회 회원 (전)

ㅇ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전)

ㅇ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 (전)

ㅇ (부산) 극단 ‘處容劇場’ 회원

ㅇ 경남문학관 회원 (전)

<❋❋❋>

 

청춘

 

- 사무엘 울만 -

 

-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가리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합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도 60살 노인에 청춘이 있습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습니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듭니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됩니다. 60살이든 16살이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마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그리고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습니다. 영감이 끓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버릴 때 스무살이라도 인간은 늙습니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살이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습니다. -

<사무엘 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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