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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구미시립도서관,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 초빙 『독서아카데미』 특강 개최

“결핍은 결함이 아닌 삶의 동력”, 인문 강의로 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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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월 15일(수)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소통인문학, 결핍의 힘’ 주제로 최준영 작가를 초빙해 「독서아카데미」특강을 개최했다.

 

최준영 작가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로 유명, ‘거리의 인문학자’로 불린다.

 

이날 강의에서 사람은 ‘결핍의 존재’임을 강조하며 결핍은 결함이 아닌 삶을 이끌어 주는 동력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알차고 의미있는 삶을 위한 노력과 성찰을 이야기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공모사업인「독서아카데미」우수공모기관 선정 특전으로 진행되었고, 지난 9월 1일까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테라피 강의를 15회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은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더욱 유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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