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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을 가꾸기 우리 손으로’ 인동동 통장협의회「행복홀씨 입양사업」실시

환경 및 청결의식을 높이는 자율적인 청소문화로 확산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10.10() 오전 10시 인동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일환으로 검성지 생태공원 주변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인동동통장협의회(회장 임병연)는 올 7월부터 도심 속 생태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검성지 생태공원 주변을 행복홀씨 입양사업대상지로 입양하여 황상3주공아파트에서 생태공원까지의 도로변과 생태공원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을 철거하였으며, 특히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지난 태풍 때 떨어진 나뭇가지 및 낙엽을 정리하여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였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우리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한 통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 고장을 내 손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는 자율적인 시민문화가 정착되고, 후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지역정신문화유산을 잘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주인정신으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역명소, 도로, 공원 등 일정구간을 지역주민 및 단체에서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

 

인동동에서는 문화재 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올해 4월부터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황상동 고분군 입양), 자연보호협의회(천생산 석굴 입양), 문화원 인동동분원(모원당 입양), 인동농협(신동마을 입양) 4개 단체가 참여해오고 있으며, 7월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신동지 입양), 통장협의회(검성지 생태공원 입양) 2개 단체가 추가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정·비지정 문화재의 관리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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