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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구미시, ‘2019 명창박록주 시민판소리아카데미’ 개강

채수정 명창이 중심이 되어 판소리 이론과 실습교육 진행
7월부터 10월까지 성인반, 영재반 운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정택균) 주관으로 7월 12일(금)부터「2019 명창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를 개강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온 「명창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는 지역 출신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 중 하나로, 판소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판소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록주-박송희의 동편제를 계승해오고 있는 채수정 명창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하여 판소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성인반 50명과 초등학생 대상 영재반 20명을 모집하였으며 10월까지 주 1회 정기 수업과 함께 수료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미시에 따르면 「제19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은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금년도에는 전공자 뿐 만 아니라 판소리를 즐기는 애호가들을 위한 신인부를 개설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판소리를 즐기고 명창박록주 선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박록주는 고아읍 관심리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동편제 명창이다. 구미시는 명창박록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와 함께 전국국악대전, 판소리아카데미, 국악콘서트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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