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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칼럼 = 권력은 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이다
칼럼 권력은 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항상 선하려고 애쓰는 자는 선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 틈에서 반드시 파멸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군주는 선하지 않게 되는 법을 배워야 하며 그렇게 배운 바를 필요에 따라서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 <군주론> 니콜라 마키아벨리- (1469-1527)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세계 각국은 대통령이 될만한 훌륭한 인물이 없다. 세계 최강국이란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바이든처럼 나이가 많아 집에서 편히 쉴 나이에 대통령을 하는가 하면 한번 대통령을 지낸 트럼프처럼 크게 빛을 보지 못해도 거듭하는 경우를 보면 인물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훌륭한 사람은 있어도 정치를 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점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지난날 대통령에 출마했다가 중상 모략에 혼줄나 중도에 출마를 포기한 적이 있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만 정치는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에서 전쟁과 같다. 다만 전쟁에 나가 싸우는 지휘관은 ‘병법’에만 통달하면 승리할 수 있지만 정치는 ‘권력의 법칙’과 ‘잡아 먹으려 하는 자는 발톱을 움츠리고, 날려고 하는 자는 날개를

[칼럼] 언론을 지우려는 권력, 구미의 선택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권력을 감시하고, 공공의 이익을 지키며, 시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다. 이 원칙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흔들릴 수 없는 민주주의의 기둥이다. 일본에서는 언론의 집요한 검증과 보도가 결국 총리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든 대표적 사례가 있다. 2007년 아베 신조 1차 내각 당시, 정치자금 스캔들과 각료들의 잇따른 부적절한 행위가 언론을 통해 연속적으로 폭로됐다. 특히 연금 기록 누락 문제와 정치자금 의혹은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언론은 이를 끈질기게 추적·보도했다. 그 결과 지지율은 급락했고, 결국 총리는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사임에 이르렀다. 이 과정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언론의 감시와 국민 여론이 결합해 권력에 책임을 묻는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보여준 사례였다. 그런데 최근 구미 지역에서 한 시장 후보가 “지역 언론은 필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이야기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단순한 감정적 표현을 넘어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인식이기 때문이다. 지역 언론은 중앙 언론이 담아내지 못하는 삶의 현장을 기록한다. 골목의 변화, 지역 경제의 흐름, 행정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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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산강 대혜스님 수행일기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여 생긴 일
1월 18일 어제 마닐라에서 아침 7시 전에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 하였다. 숙소까지 택시를 타야 되는데 택시는 보이지 않고 일반 승용차로 영업하는 차들이 있었다. 그런 차들을 그랩 차라고 하는 거 같다. 처음 타보는 그랩차에 오리엔트 호텔로 가자고 하니 30끽을 달라고 한다. 좋다고 하고 12분 걸려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을 예약할때 비용까지 지불했다. 차는 떠나고 프런트에 가서 예약번호를 보여주고 확인하니 여기 숙소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곳에 오리엔탈 호텔이 있으니 거리로 가라고 한다. 거기는 몽콜롱지역 오리엔탈 호텔이다. 일시적으로 멘붕이 왔다. 택시를 좀 불러 달라고 했더니 그랩을 이용해서 호출하라고 한다. 그랩택시에 대해서 들어보긴 해봤지만 사용해 보지 않았다.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많이 당황했다. 어쨌거나 택시도 없고 방법이 없어서 앱을 사용해서 택시를 호출했다. 첫 호출은 예약 취소가 되고 두 번째 호출하고 그랩존에 기다리는데 진짜 오는지 여기 기다리는게 맞는지 나를 알아볼까 등으로 마음이 한순간 복잡햇다. 그런 생각중에 그랩 택시가 4분 뒤에 정확히 도착했다. 기사에게 호텔을 얘기해서 가자고 하니 도착하는 데까지 12분이 걸리고 비용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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