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지혜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전국 기온이 연일 33C - 39C까지 오르내리면서 가마솥 같은 폭염에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매우 곤욕스럽다. 그러나 계절의 순환작용에서 나타나는 이런 자연현상은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것이기에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늘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딘지 알아야 하고, 혹여 모르면 찾아야 된다. 다만 허황되고 엉뚱한 곳을 헤매고 다니면서 찾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는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내 가정이 무엇이며, 사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종교나 철학이나 그 어떤 수행에서도 생활 속 실용적으로 써 먹을 수 없고, 유용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이나 자기의 고집에서 탈파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바꾸어야 삶이 달라진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를 살면서 그 하루를 얼마나 참되게 살았는지 생각해 보는 사람은 드물다. 하루 해가 넘어가면 하루를 살았다고 하는 것은 막연한 시간의 흐름에 자기를 던져버린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시간 속에 아름다운 언행(言行)을 다듬어 내는 것이 문제다. 조그만 선행을 베풀고서 최선의 일을 치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직선은 두 개의 점을 잇는 가장 짧은 하나의 선이다. 우리는 이제 너무도 직선에 친숙하다. 직선적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낮에는 사냥하고 밤에는 쉬던 시대의 시간은 낮과 밤으로 구별되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욕구의 증가는 시간을 톱니바퀴로 표시하는 직선의 시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시간은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결국 단위시간에 누가 더 많은 것을 갖는가를 계량하게 되고, 크고 작음의 비교는 한없는 욕망을 만들어 나갔다. 결국 기준이 되는 직선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수많은 직선의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이다. 물은 언제나 낮은 곳을 찾아 직선으로 움직인다. 폭포가 그렇고 유리창의 빗물은 직선을 그린다. 하지만 강물은 굽이굽이 돌아 흐른다. 높은 산정에 올라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내려다보면 저 멀리 구불구불 은빛으로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을 보게 된다. 평탄한 평야에서도, 산과 산 사이에서도 구불구불 흐르는 강은 평화를 느끼게 한다. 구부러진 강은 물을 공급하여 주변에 마을을 만들었다. 강은 휘어져 흘러 대지를 적시고 생명을 키운다. 강은 굽어서 온전히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칼럼 관찰되는 공산주의자 유감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공산주의 전략 전술 연구의 귄위자이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양동안 교수는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서, 공산당이 불법화된 나라에서 관찰되는 공산주의자의 언동상(言動上) 특징 11가지를 문재인 씨에 적용한 결과, 문 씨의 반공사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강력한 증거들이 제시되지 않는 한, 문 씨는 자각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임이 확실하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공산주의 활동이 불법화된 국가에선 ‘나는 공산주의자’라고 밝힐 수 없어 행동을 기준으로 판별해야 한다는 것이 양 교수의 공산주의자 여부를 가리는 열한 가지 분석 기준이며 내용은 이렇다. 1. 공산국가의 주장과 정책에 동조한다. 2. 공산주의자들을 존경한다. 3. 공산주의 체제에 대하여 호감 및 동경의 태도를 취한다. 4. 과거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찬양한다. 5. 공산주의 단체나 용공성향 단체들을 옹호한다. 6. 용공세력과 지속적으로 협조한다. 7. 공산국가가 하는 것은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찬양한다. 8. 반공에 대하여 부정적 태도를 취한다. 9.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인식을 수용한다. 10.
구미시가 10월에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이에 구미참여연대는 새마을과 폐지를 다시 촉구한다. 구미시는 지금까지 ‘새마을 종주도시’라는 이름으로 새마을회에 대해 각종 지원을 해왔다. 구미시에는 4명의 새마을회 전담 공무원이 있으며 법정보조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 이외에 각종 명목으로 운영비가 지원돼 2017년 한 해 동안에만 새마을회에 약 9억 원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더불어 새마을지도자자녀에게는 장학금이 지급하고 새마을회 행사가 있으면 주민자치센타에서는 의례처럼 식사를 제공해 왔다. 새마을 회관을 시비와 도비로 지어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다른 작은 도서관에는 예산 한 푼 지원 안 했지만 새마을 이름만 달면 예산이 지원되었다. 아파트 부녀회는 새마을회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워 구미의 아파트 부녀회는 모두 새마을 부녀회 이름을 달고 있다. 이러다보니 새마을회는 2만 3천 명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되었다. 구미시민 20명 당 1명 이상이 새마을회에 가입된 상황이다. 하지만 이 막대한 예산과 거대한 조직이 시민의 삶과 관련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구미시민들은 체감하지 못한다. 새마을과 폐지가 거론될 때마다 구미시와 시의회는 새마을회가 얼마나 많은
칼럼 성서의 도덕이 가장 좋은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도덕이라는 말은 개인의 도덕의식, 도덕적 심정, 태도, 성격 또는 도덕성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개인적인 동시에 공동적인 존재이므로 도덕은 종교ㆍ법ㆍ경제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모든 민족의 문화생활에도 도덕적 명령과 법, 행위규범, 도덕적 가치 기준 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모든 행위와 제도, 나아가 인간의 태도와 언동 등을 평가한다. 도덕은 원리적으로 볼 때 인간존재의 근본 이치와 관련된 법으로서 도덕 기본 원리는 인간으로서의 인간에 고유한 유한적 자유와 관련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도덕의 본질은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예외적 도덕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점에 입각해 현실적 상황 속에서 본래의 자기를 만드는 것이 현대 도덕의 근본과제라 할 수 있다. 시대가 바뀌면 풍속도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에서부터 외적 격식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심이 중요하다는 주장과, 더 나아가서는 예법을 준수하는 것 자체가 형식주의나 위선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는 좀 더 근본적인 비판까지 등장하게 된다. 근대와 더불어 시작된 이런 생각의 흐름들은 ‘내면의 진정성’이라는 표어를
칼럼 文정부, 경제는 살리지 않고 뭘하나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문재인 정부에 와서 경제가 매우 나쁘다. 실업자도 대폭 증가하고 인근비 최저임금 상승으로 소상인들도 죽을 맛이다. 결과에는 원인이 있듯이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보면 *소득주도 성장, *혁신주도 성장, *부자증세 / 보유세 증서 *재벌개혁, *도시재생 뉴딜, *사회적 경제, *대동강 기적 등이다. 대동강 기적은 북한의 경제제재로 이행할 수 없다. 이 사업은 북한에 돈을 퍼주겠다는 것이다. 통계를 보면 3월 현재 실업률은 4.5%로 2001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며, 청년실업률도 11.6%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증가는 2018년 2월 이후 3개월 연속 10만명 초반 대에 머물러 고용절벽이 현실화 되고 있다. 3월 현재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0.3%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최고조였던 2009년 이후 가장 낮다. 경제위기는 文 정부 출범부터 시작됐다. 세계성장률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저성장국가」로 전락한 한국경제 복원이 시급한 과제였지만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했다. 집권 후 첫 맨 먼저 간 곳은 「인천공항공사」였고 첫 정책은 ‘11
300만 애국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일본 정부는 오늘 발표한「2018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14년째 되풀이 하였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입니다. 우리 정부와 300만 경북도민의 강력한 항의와 폐기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2005년부터 매년 동일한 주장을 반복함으로써, 그들의 영토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교과서,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일련의 역사 왜곡 전략은 향후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고, 미래세대를 담보로 벌이는 무모한 영토침탈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는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도외시하고, 오히려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 하려는 평화위협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의 영토주권을 빈틈없이 수호할 것이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합니다. 하나,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왜곡 기술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하라. 하나, 일본은,
칼럼 결혼전 성관계, 성경에서 뭐라고 하나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결혼 전에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행위를 성경에서는 뭐라고 할까?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음행을 피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2천년 동안 성경에서 "음행"으로 번역 된 단어는 결혼하기 전에 성행위 금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육체적인 연합을 결혼의 범위 안에서 특권을 누리는 경험으로 설계하셨다. 예수님은 결혼 생활을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안전한 환경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상징하는 독특하게 의미있는 연합으로 삼으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19)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근친 상간 생활을 계속하는 사람과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5:11)라며 경고하며, 그들의 교제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사람들로 교회를 설계하셨다. 우리는 분리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교회 규율에 대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문화를 변형시키는
칼럼 피부는 우리 몸의 성벽과 같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우리의 몸을 보호해 주는 피부는 살아 숨 쉬는 생물이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피부병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만성 피부염이다. 발병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관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곰팡이나 먼지 때문에 피부염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피부 전체가 건조하고 가려움을 동반한다. 특히 목 주위는 검게 변하고 팔꿈치와 무릎의 피부가 두꺼워진다. 또한, 중증이 되면 온몸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각질이 부슬부슬 떨어진다. 대상포진은 수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나는 발진으로 신경의 주행에 따라 띠 모양으로 발생한다. 가슴, 복부, 얼굴에 잘 생기며 각막에 생겨서 시력 저하를 초래하기도 하고, 귀에 생겨서 청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몸 좌우 한쪽에 신경통 같은 심한 통증이 있고, 쌀알 정도 크기의 수두가 생긴다. 띠 모양으로 늘어선 수두는 딱지를 만들고 심할 때는 궤양이 되기도 한다. 가장 흔한 무좀(수족백선)은 백선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병이다. 감염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지
칼럼 고대 중국인의 식인 야만성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춘추시대 제(齊)나라 환공은 국가의 모든 정사를 관중에서 맡기고 날마다 부인들과 함께 술이나 마시며 즐겼다. 이때 수초(竪貂)는 환공의 총애를 받는 미동(美童)이었다. 수초는 궁중 내정(內庭)에 가까이 있으려고 바깥에서 드나들기 불편하다 하여 궁중에 머무르면서 환공을 섬겼다. 그러자 환공은 더욱 수초를 귀엽게 보고 총애하고 신망하고 잠시도 자기 좌우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제나라 옹읍(雍邑)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무(巫)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옹무(雍巫)라고 불렀다. 옹무의 자는 역아(易牙)이며, 권모술책도 능하려니와 음식을 요리하는 솜씨가 대단했다. 어느 날 환공의 부인 위희(衛姬)가 병으로 드러누운 일이 있었다. 이때 역아는 오미(五味)를 갖추어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衛姬)바쳤다. 위희는 역아가 만든 음식을 먹고 병이 나았다. 그래서 역이는 궁중에 드나들게 됐다. 역아는 또 맛 있는 음식을 만들어 수초에게 아첨하기를 잊지 않았다. 이리하여 수초는 역아를 환공에게 천거했다. 환공이 역아에 묻는다. “네 능히 맛난 음식을 만들 수 있느냐?” “만들 수 있
지속되던 폭염이 한풀 꺾임에 따라 기온이 조금 내려갔지만, 아직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와 함께 끝나가는 여름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우선,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준비운동을 먼저 하고, 팔, 다리, 얼굴, 가슴 순으로 물을 적신 후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맑은 계곡물은 얕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을 수 있고, 물의 흐름이 급변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고,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이 어려워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이 깊지 않더라도 안전장비는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계곡, 해안가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거나 식사나 음주 후 바로 물에 들어가는 것도 피해야한다. 수영을 할 수 있더라도 되도록 혼자서 물놀이는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장시간 물놀이도 유념해야한다. 눈병과 같이 전염성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상황 판단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경우 어른들이 항상 주시해야 한다. 물놀이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면 먼저, 큰 소리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하여 119에 신고
칼럼 한비(韓比)의 말을 기억하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한비(韓比)는 한나라의 후궁에서 태어난 공자였다. 한비는 젊었을 때 순자에게 배웠는데 같이 공부한 사람중에 이사(진시황 때의 재상)가 있었는데, 그는 한비를 따라갈 수 없었다. 그 무렵 한나라는 이웃 나라들의 침입을 받아 영토는 점점 줄어들었고, 왕의 옆에는 간신들만 덕실거렸다. 이런 조국의 슬픈 현상을 직시한 한비는 글로 왕에게 부국강병책을 건의 했으나 채택되지 못했다. 한비의 생각으로는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법의 제도를 개혁하고, 권력으로 신하를 거느리고, 부국강병을 꾀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설파했다. 그런데 실제는 벌레같은 자들만을 등용되고 공로와 실력있는 사람이 배척되면서 그야말로 분통이 터질 지경이었다. 한비는 깨끗하고 정직한 인물이 간사하고 나쁜 신하들 때문에 등용되지 못함에 화가 나자 업적을 조사해서 「고분」 「오두」 「내외지」 「설림」 「설란」 등의 작품을 썼다. 특히 왕에게 건의하는 어려움을 알고 있던 한비는 완벽하게 「설란」을 썼는데, 결국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진나라에서 죽었다. 그는 왕에게 건의하는 어려움을 이렇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