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단체 등 1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돌봄 지원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구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힘을 보탠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 원에서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는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로, 3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이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경로’마련으로 지방 중심의 협력체제 강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간 체계적인 협업시스템 운영으로 교육자치 확대
구미시는 올해 평생학습원 교육과정 방향을 일자리 연계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을 8,000명으로 확대한다. 구미시의 경제활동인구(15~64세) 22만 5천 명 중 실업인구는 1만 1천 명으로 구직과 경제 활동 필요 인구는 높은 편이다. 이는 수출 감소에 따른 고용 악화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신규 투자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구직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시는 구직과 재취업 등 경제활동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직무 재교육,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기획해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구직 맞춤형 자격 기술 과정 △재직자 대상 직무 재교육 △실업자‧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마케팅 교육 등 10개 과정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습자를 연계하고 일자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수강생 및 내빈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도행복아카데미 합동 수료식을 가졌다. 청도행복아카데미는 군민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하고 행복한 희망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평생교육 사업으로, 작년 11월부터 3권역으로 나뉘어(1권역 청도·화양읍, 2권역 운문·금천·매전면, 3권역 각남·풍각·각북·이서면) 권역별 5회에 걸친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수료생 120명을 배출했다. 인문학, 교양, 생활, 환경,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된 청도행복아카데미는 군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수규 청도행복아카데미 수료생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청도행복아카데미 과정을 제공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 나도 더 나은 군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운영될 청도행복아카데미는 한층 더 깊이 있는 양질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군민의 품격 있는 삶의 질 제고와 군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평생교육을 통해 행정이 청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10년부터 평균 취업률에서 13년간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와 올해 유지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를 차지했다. 17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78.6%(졸업생 2002명)로 나타났다. 올해 공시된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3.2%이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된 2022년 2월 졸업생 취업률이다. 이로써 교육부가 건강보험DB를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구미대는 13년간 평균 취업률 80.4%를 기록했다. 이는 특수목적 대학 등 졸업생 1천 명 이하 규모를 제외한 전문대에서 전국 취업률 1위의 기록이다. 즉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꾸준히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취업 만족도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1년간 유지취업률에서도 구미대는 84.2%를 기록해 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 전국 전문대(기능대 제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은 75.8%이다. 구미대가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을 이어가는 이유는 3천여 기업이 소재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들과 협약을 맺은 전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구미대의 인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1월 16일 구미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경북교육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한 「교육재정집행 관리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북교육재정계획과 매년 교육부의 재정집행률 평가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4년 지방교육재정의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하여 재정집행률을 제고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매년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재정집행 목표 달성여부에 따라 보통교부금을 차등 지원하므로 교육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경북교육재정 집행관리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앞으로 전체 사업에 대한 “집행 이력 관리” 시행으로 2주 마다 사업담당자별 “집행 이력 관리 카드”작성을 통하여 사업집행 상황을 누적 관리하고 집행 전망 정확도를 제고하여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김동국 행정지원과장은 2024년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하여 각 부서 사업담당자의 “재정집행 관리카드”의 정확한 작성과 부진한 사업에 대하여 부서장의 집행독려를 당부하였으며 2024년 경북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연합팀이 ‘일본 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JAPAN OPEN Cheerleading Championship)’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 대회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다목적 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국 33개 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연합팀(G.O.K(Gumi University of Korea))은 총 22명의 선수 중 14명의 구미대 천무응원단 선수와 타 대학 선수로 구성됐다. 대회 결과 구미대학교 연합팀은 주최국인 일본과 아시아 강자인 대만팀을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1위 차지는 역대 재팬 오픈에 참가한 한국 팀 중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을 이끈 허준혁(구미대) 대한치어리딩협회 국가상비군 감독은 “치어리딩 불모지인 한국에서 아시아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대만과 일본을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겨울 방학을 반납하고 매일 연습해 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세계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Team G.O.K는 오는 8월 2일, 3일 크로아티아에서 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김용준)이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업자에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은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 및 개발을 통하여 창업에 대한 접근성 강화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으로 김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목표 또한 청춘들이 꿈을 꾸고 살아가는 희망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현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김천대는 지좌동에 위치한 “김천시 청년센터”와 평화동에 있는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대여 등 지역 청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 청년센터”는 북카페, 인큐베이팅실, 공유카페 등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이며,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회의실, 세미나실 공간 대관 및 창업자들의 제품홍보 촬영을 위한 멀티스튜디오와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 이용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054-434-4405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5일(월)부터 1월 26일(금)까지 2주간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 더하기! 2023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에 위탁하여 운영하며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드볼링, 단단해지는 밧줄, 마카롱 만들기 등 정서지원활동, 환경 교육 및 중독예방교육을 포함한 안전지원활동, 숲놀이와 미니운동회 등의 신체지원활동, 눈썰매장 방문과 범퍼보드 등의 사회적응훈련 및 학습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운영한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계절학교를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자신의 잠재능력과 꿈을 키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정수권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중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와 시설을 활용한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202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업과 공동 수행한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산학협력 기업인 태경전자㈜(대표이사 안혜리)와 함께 ‘CES 2024’의 산학연플랫폼 유레카관에서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와 태경전자㈜가 함께 연구한 ‘다목적 모듈형 유무선복합 조명방송드론’, ‘수색 및 구조를 위한 저고도 자율비행드론’ 등을 선보여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주목받았다. ‘다목적 모듈형 유무선복합 조명방송드론’은 기존 드론의 최대 약점인 비행시간을 유선 전력 공급을 통해 해결하고, 비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상으로부터 연결된 전력선을 자동으로 탈거하여 무선 비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또한 서치라이트와 스피커를 통합하여 부피와 무게를 최소화하고, 프로펠러 소음을 뚫고 대상자에게 명확하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드론용 조명방송모듈을 탑재했다. 조명방송모듈 뿐만이 아닌 사용자 필요의 다양한 모듈을 장착할 수 있도록 다목적 브라켓 구조가 구현돼 있다. 군 및 관련 기관에서 다수의 시범운용을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1월 11일(목) 칠곡 석적유치원과 김천동신초병설유치원을 선진지 유치원으로 견학하였다. 한울타리 유치원 추진 TF팀은 관내 유치원 원장, 원감, 중심유치원 교직원, 시설부서 직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의 유치원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통해 공간 설계 방향 설정, 세부운영방안, 교육과정 등을 협의하였다. 경북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도심지역 소규모 병설유치원 3개 내외를 1개 중심유치원으로 통합∙재구조화 하여 연령별 학급편성, 방학중 통학버스 운영, 온종일 돌봄 운영 등 늘어난 원아 수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 선도형 유치원이다. 구미지역은 구미신평초병설유치원(2학급)과 비산초병설유치원(1학급)을 통합하여 구미신평초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4학급)으로 시범운영하며 교실 리모델링, 교재교구구입 등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TF팀 팀장인 김치한 재정지원과장은 “타시군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여 견학함으로써 시설환경개선과 교육과정운영의 방향을 마련하여 향후 한울타리 유치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단장 권오형)이 초기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딥테크 역량강화 교육 및 밋업데이’ 행사를 1월 11일부터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했다. 구미와 대구 연구개발특구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대구 연구개발특구 사업을 추진하는 경일대와 대구대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세미나는 권역 내 딥테크 분야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딥테크 분야 창업자들의 역량강화 및 사업 안정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주제 특강뿐만 아니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딥테크 분야의 창업 성공 여부는 탄탄한 기술력만큼 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자의 비즈니스 역량도 중요하다.”며, “구미와 대구 연구개발특구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러한 밋업데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 대표자들의 창업 역량이 보다 강화되고, 성공적인 창업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이규찬)은 2024년 7개 미래 준비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비하여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새로운시대·뉴노멀리더(4월) ▲6급미래핵심역량강화1~2기(기수별 6개월) ▲미래를준비하는직급별역량강화 1기(1월), 2기(3월), 3기(6월) ▲힘이되는미래교육역량강화(11월) 총 7개 과정이다. 새로운시대·뉴노멀리더 과정은 일반직 5급 이상을 대상으로 다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선제적으로 적응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이끌 수 있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6급미래핵심역량강화 과정은 미래를 주도할 핵심 행정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미래를준비하는직급별역량강화 과정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힘이되는미래교육역량강화 과정은 디지털 사회에서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창의적 사고 마련을 위한 과정이다. 과정 신청은 일정에 따라 나이스 상시학습 탭에서 가능하다 권오현 총무부장은 "이번 미래 준비 과정을 통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미래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