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학습원(원장 이종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마을 배움터 강좌를 운영한다. 마을 배움터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제공하는 학습공간이다. 구미 내 공공시설, 소상공인 사업장을 마을 배움터로 지정해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 습득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30개의 마을 배움터가 등록돼 있다. 상반기 마을 배움터는 △제로웨이스트 지도자 △전통 다도 및 예절 △인지 강화 청춘 교실 △전시해설사(도슨트) 입문 과정 △시 창작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천연화장품 제작 △공연 마술 및 생활미술 등 12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2주간 학습생을 모집한다.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평생학습원 누리집(http://www.gumi.go.kr/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의 맞춤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창신실)에서 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재)경북연구원, (재)한국국학진흥원, (재)경상북도바이오산업연구원,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 경상북도인재개발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등 교육‧연구분야 관계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상북도 K-ER 협업센터 협력 방안 실무회의’를 가졌다. 도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공모에 선정된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혁신안과 연계해 대학-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체제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여러 차례 거쳐 분야별 정책과제, 지역특화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33건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회의는 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K-ER 협업센터*는 도가 대학-공공기관 간 협력을 앞장서서 끌어낸 결과로써 통합대학의 교육‧연구 분야 공공기관 협업플랫폼 역할을 한다. * K-ER 협업센터(K-Education&Research Cooperation Center, 대학 중심 교육·연구 협업 기관) 또한, 경북도는 교육부 전담 기관인 협업센터를 통해 공공목적을 수행할 글로컬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2월 5일(월) 예천 국공립행복주택어린이집과 호명라온유치원을 현장방문하고,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이하‘유보통합)을 추진하는 두 기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업무 관리체계를 교육청으로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사의 자격 기준, 교육과정, 시설기준 등 여러 문제로 쟁점이 있지만 지난해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은 관계자들의 연수, 토론회 등을 개최해 유보통합 정책을 안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양 기관장이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교육·보육 수업 현황을 직접 참관했으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로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양 기관은 유보통합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①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유보통합 실현에 협력 ②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합리적이고 안정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제31회 학위수여식이 2월 2일(금) 긍지관에서 열렸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1368명, 학사 487명 등 총 18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가운데 과수석을 3회나 연속 차지한 60대 만학도가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를 졸업한 장태덕(67)씨로 성인학습자의 롤모델로 주목받으며 학위수여식에서 재단이사장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다. 장씨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 후 구미대에서 인생 2막을 준비했다. 제빵과 바리스타를 배워 창업을 통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결심을 한 후 2022년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에 입학한 것. 장씨는 자신보다 어린 학우들과 공부하며 2년간 평균 학점 4.48(4.5점 만점)을 받았다. 열정적으로 공부하면서 젊은이 못지않은 에너지를 발산했고 이는 주중·주말반 전체 80명 중에서 3회 연속 과수석을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물론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아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갔다. 석사학위를 이미 2개나 가지고 있는 장 씨는 “구미대에 입학하면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은 인생 후반기 저의 삶의 방향을 크게 바꾸었다”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네트워킹,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강원대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1일(목)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동성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과 김익현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ICT 산업 관련 미래소요 발굴 및 공동 과제 추진 △방위산업 분야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ㆍ정보 교류 △ICT 지능화융합 분야 학술행사 공동 참여 △양 기관 상호 견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대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는 14만여 명의 군 장병이 주둔하고 있는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23년 9월, 첨단 군사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연구 수행 및 전문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김익현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장은 “민군ICT분야의 융합기술 연구를 이끌고 있는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R&D 과제를 함께 추진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양 기관뿐만 아니라 산학연관군의 다양한 기관과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방위산업의 발전을
경상북도가 ‘글로컬대학 30’의 성공적 선정을 위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선제 대응으로 발 빠른 움직임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적극적 리더십으로 질적·양적 모든 측면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냈던 지난해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1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각 대학 기획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글로컬대학 30’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30’공모사업에 작년처럼 도내 많은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글로컬 선정대학 주요성과와 노하우 공유, 경북도의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 글로컬 대학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설명 ▴글로컬 대학 혁신안 주요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상수 경상북도 교육협력과장이 글로컬대학 비전 및 목표, 예비 지정 규모, 향후 일정, 주요변경 사항 등 2024년‘글로컬대학 30’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기본사항과 경북 글로컬대학 추진현황과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이혁재 안동대학교 기획처장은 전통문화 기반 K-인문학 중심 융합 인재 육성, 백신산업과 농생명 융합분야 기술개발 등 주요 혁신안을 공유했다. 안동대학교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KIT 학부모 입시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열린 KIT 학부모 입시교실은 지난달 26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행사는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우석 입학처장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대해 소개하고, 현 대입전형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 진로 설계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인성 특강에서는 최태성 작가를 초청해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최태성 작가는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의 생애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어떤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며 입시교실에 참석한 230여 명의 호응을 받았다. 특강 후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사정관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대입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개인별 대학진학 설계 등을 지원해 참석자들이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처(입학처장 김우석)는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고교교육지원사업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입시 관련 행사와 명사 초청 특강 등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월 26일(금)에 제10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2024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배치 신청교 103교 심의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재)배치·선정취소 24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였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해 구미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담당장학사, 학교 관리자와 특수교사, 특수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2024학년도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 우선순위교 선정을 중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단평가에서 수집한 정보와 배치 학생들의 장애 특성 및 상황, 학부모의 요구 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협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제10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2024학년도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및 기존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개별화교육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 등 특수교육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하였다. 정수권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손잡고 ‘2024 HPC*-AI winter camp’를 개최했다. * HPC: High-Performance Computing(고성능 컴퓨팅)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이번 겨울 캠프는 학부생, 대학원생, 지역 산업체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에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슈퍼컴퓨터의 소개 및 사용법과 GPU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으로 GPU 병렬프로그래밍, GPU를 이용한 딥러닝 프로그래밍 교육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 운영된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GPU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경북 지역 최초 슈퍼컴퓨팅센터를 설립했다.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차세대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최첨단 CPU와 GPU를 탑재한 국내 최고 수준의 수백테라급(초당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 25일 금오산호텔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육성사업(HiVE) △조기취업형계약학과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1유형 등의 2023년 재정지원사업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2024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4개의 재정지원사업의 통합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RISE사업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및 사업 참여 부서 교직원, 전문대학LINC3.0사업단협의회 부회장,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회장, HiVE사업 대경권협의회 회장 및 50여개 대학 가족회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내·외빈 축사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사업성과 및 참여 학과별 우수사례 발표, 외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성과 발표 후 2024학년도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단별 간담회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다양한 재정사업에 선정돼 직업교육 선도대학임을 증명했
국립금오공과대학교(곽호상 총장)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김동성 센터장)가 베트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 에코텍(EKOTEK)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지난 1월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에코텍 Do Dong Do(도 동도) 대표이사와 Nguyen Duy Minh(응우옌 두이 민) 이사를 비롯해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의 김동성 센터장, 이재민·이다정·권익현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서 한국-베트남 간 국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엔에스랩(대표 김동성)도 에코텍과 공동 IoT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약 200여 명의 SW 분야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코텍은 베트남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엔에스랩은 에코텍과 함께 Web 3.0 기반의 SW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인력 교류를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시행하는 ‘경북도민 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사업(이하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민 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지역 어디서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과 대학의 특성 및 자원을 바탕으로 연간 30주 이상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형)은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대면평가를 거쳐 구미캠퍼스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대학 실현’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역사·전통·문화 등을 담은 ‘경북학’, 미래 전망을 고찰하는 ‘미래학’, 시민 소양 가치를 탐구하는 ‘시민학’의 3개 공통과정과 디지털 역량제고 및 미래 산업 트랜드, 지역 현안 해결 등을 반영한 특화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형 평생교육원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그동안 지역민의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통해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