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2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은 흰색 소띠 해입니다. 소는 농사일을 돕는 일하는 동물로 부와 재산, 힘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의 좋은 기운만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19 팬데믹, 경기의 장기침체와 세계경제 성장 둔화, 미․중 무역전쟁, 비정상적 부동산 가격 폭등 등 여러 가지 국․내외적 문제로 인해 우리 구미시에도 직접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빛난 구미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스마트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유치,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역사를 거슬러보면 시대의 중심에 섰던 국가나 민족, 국민들은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킨 주인공들이었습니다. 구미 역시 가난을 선구적으로 극복한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었던 구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동해의 붉은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완전히 물리치고 멈추었던 일상이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경상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을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구‧경북에 코로나가 폭증할 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냈고, 통합신공항을 확정짓는 역사도 썼습니다.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같은 R&D 혁신 기반 마련에도 온힘을 다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외 경제 전망도 짙은 안개 속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상북도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믿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민생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가겠습니다. 문화관광과 농업도 언택트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신도청 2단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그 어느해보다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멈춰서고, 민생경제는 마비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과 기업인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과 계속되는 지역경제 위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에서는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자랑스런 도민 여러분! 올 한해에도 60명 의원 모두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 우리 모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고, 언제 끝이 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생계와 생존의 위기와도 싸우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버텨주신 42만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구미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하고 엄중한 각오로 새해를 맞습니다. 방역과 경제가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 구미 경제가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탄탄한 방역의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사업 등 경제 기반사업의 안착으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통합신공항 시대를 열어 정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기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미는 특히 다음의 일곱 가지 과제에 집중하려 합니다. 첫째, 경제 산업구조 재편으로 빠르고 강한 경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자년(庚子年)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시정에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제 옆에서 열정을 다해 주신 1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이 더 이상 일상이 될 수 없는 큰 변화 속에서도, 김천 시민 여러분의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코호트 격리조치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 덕분에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검사방식 도입을 통해 신속한 검체 및 감염자 격리 등 선제적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기 위해 김천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3차 대유행으로 진입하였고
이 묵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오는 2021년 1월 3일(일)자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한다. 이 실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40여 년간 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민생경제교통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구미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지방관리관(1급)으로 승진 후 퇴임한다. 또한, 도민들을 위하여 오직 한 길만을 걸으면서 모든 청춘과 열정을 쏟아 도정발전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와 같은 공적으로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 슬로건 ‘새바람 행복경북’을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친화력, 과감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변해야 산다’는 도정철학을 손수 실천하면서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정부합동평가 종합부문 최초 1위, 방폐장·양성자 가속기 경주유치 등으로 경북의 발전을 견인하였다. 세계문화축제인 「19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년 전국체전」,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
칼럼 생각은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동일한 조건의 두 여자가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고 있다고 하자. 한 여자는 “우리 엄마 날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이젠 내가 엄마를 돌봐야지.“ 하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구 지긋지긋해 이렇게 오래 살아 있으니 내가 못살아“ 한다. 이렇게 서로 말이 다른 것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왜 생각이 다를까? 이것은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어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생각이 굳으면 성격이 되고 성격이 굳으면 습관(행동)이 되고 습관이 굳으면 사물을 분별하는 가치관이 되고 이 가치관은 삶에 나타난다. 어느 스님과 석공의 이런 대화가 있다. 스님이 길을 가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돌을 쪼고 있는 석공을 보자 “지금 무얼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며 기쁘게 대답하는 한다. 스님은 다시 한참동안 걸어 가다가 다른 석공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하자 “보면 모릅니까? 딱딱한 돌을 쪼느라 손도 아프고 지겨운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처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다르다. 왜 다른가? 삶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
칼럼 경영전략은 차별화된 조직과 구조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고객 위주의 기업에서는 직원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고객 위주의 기업에 되려면 우선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달라져야 한다. 그런데 이 같은 변화가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일어나도록 하는 것은 경영자의 수완과 능력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직원들이 맡은 바 직무를 지혜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노력하는 리더가 바로 경영자인 것이다.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기 위해 직원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무관심 하거나 관료적인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비전을 가진 전략가, 정보 제공자, 교사, 그리고 직원들의 의욕을 북돋아 주는 응원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는 문제를 관리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최일선 직원에 대한 지원 업무를 중간 관리자에게 위임하도록 해야 한다. 사실 관리직 업무에 대해 열의를 가진 유능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신세대 젊은이들은 이외로 많다. 또한 그런 세대들은 그 업무를 완성시킬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경
칼럼 누구에게나 천재성은 있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한 청년이 점쟁이 한테 가까운 시일내에 큰 화(禍)가 닥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청년은 혼비백산해서 하루 종일 사방팔방으로 찾아다닌 끝에 현자를 찾아냈다. 청년은 현자에게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방법을 요청했다. 현자는 청년의 말을 듣고 나서 청년에게 화를 없앨 방법을 알려 주었다. 산에 가서 따뜻한 온기가 있는 돌멩이를 하나 찾으면 악운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청년은 현자에게 고맙다고 말한 후 곧 바로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에 도착했을 때에야 청년은 주위의 모든 돌이 차갑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돌맹이를 하나 하나 만져본 청년은 말할 수 없는 절망감을 느꼈다. 이미 수 많은 돌을 만져본 청년은 실망한 나머지 털썩 자리에 주저 않았다. 돌맹이를 찾기 위해 돌을 만져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동안 앉아 있다보니 마음이 몹시 괴롭웠다. 그런데 청년은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이 처음만큼 차갑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청년은 즉시 몸을 일으켜 자신이 깔고 앉았던 돌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돌에는 따뜻한 온기가 있었다. 갑자기 청년은 눈앞이 환해지며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깨달았
칼럼 능력과 인격 겸비한 인재 등용하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송명신언행록」에 등장하는 명신 중에서 범중엄(范仲淹)이라는 신하는 평소에 재물이나 명예에 집착하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잘 다스리는데 전념했다. 범중엄은 선비는 자신보다 세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여기서 말하는 선비는 지도자를 말하는데, 지도자는 세상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즐거움을 나중에 생각한다는 뜻으로 「선우후락(先憂後樂)」이라고 한다. 고라쿠엔(後樂園)이란 일본 도쿄돔 명칭도 여기에서 따서 지은 것이다. 송(宋)나라 기반을 다진 명재상 조보(趙普)는 초대 황제인 태조를 보필하고 있었다. 신하 한 명이 큰 공을 세웠는데 태조는 개인적으로 그를 싫어했다. 그래서 좀처럼 승진을 시켜주지 않았다. 조보가 거듭 승진시켜 줄 것을 요청하자 태조는 “승진을 안 시켜준다면 어쩔 생각이오?“ 라고 묻자 조보는 웃으며 대답했다. ”예나 지금이나 죄를 범하면 형벌을 내리고 공적을 세우면 상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는 천하를 다스리기 위한 것이지 폐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므로 승진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켜서는 안 됩니다.“ 조보의 당당한말에 태조는 승진을 허락했다. 오늘 날에
칼럼 「마음의 힘」은 반드시 성취한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실의에 빠진 한 중년 남자가 교회에 갔다. 그는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낮은 목소리로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느님, 제가 오랫동안 주님을 섬겼으니 복권에 당첨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아멘.” 며칠후 남자는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상심해서 교회를 찾았다. 그리고 똑 같이 무릎을 꿇고 똑 같은 내용의 기도를 올렸다. 다시 며칠이 지나고 그가 또 교회에 나갔다. 그리고 같은 기도를 올렸다. 이렇게 남자는 같은 행동과 기도를 여러차례 반복했다. 어느날 그는 몹시 지친 모습으로 무릎을 꿇고 물었다. “하느님, 왜 하느님은 제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십니까? 단 한 번이면 됩니다.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십시오. 딱 한 번이면 됩니다. 그러면 저의 모든 어려움이 해결될 것입니다.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평생토록 하느님께 봉헌하겠습니다.” 이때 제단 위에서 장엄한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이 들어 있는 상자를 하나씩 갖고 있다. 그러나 이 상자를 자기 스스로 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는 줄곳 너의 기도를 듣고 있었느니라. 소원을 이루고자 한다면 최소한 먼저 가서
칼럼 경제성장 둔화시키는 쾌락주의 경계해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쾌락주의다. 쾌락주의의 강도가 높을수록 인간성은 황폐해지고 경제성장은 정체상태에 머물게 된다. 쾌락주의는 과소비를 동반한다. 셋방에 살면서도 자가용을 굴리고 월셋방에 살면서도 값비싼 고급 음식점에 가서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쾌락주의의 대표적인 사례다. 원래 우리 민족은 부지런하고 근면성실 할 뿐만 아니라 착한 심성을 지난 민족으로 평가받아 왔다. 우리 조상들은 돈을 숭배하지 않았다. 선비들은 돈을 멀리 하였다. 청렴한 선비와 깨끗한 사람들은 세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어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영특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바보로 취급하고 근검절약 하는 사람을 보고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첫째 윤리관이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는 삼강오륜의 윤리를 근본적인 생활 이념으로 삼았다. 그런데 오늘날의 우리 사회는 삼강오륜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준수하는 일이 없다 이렇게 된데에는 재벌이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