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본 1만엔 신지폐 인물 한국 침탈 주역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일본 tv朝news에 따르면 일본은 20년만에 1만엔권 신지폐 발행이 7월 3일부터 시작 되는데 1만엔, 5천엔, 1천엔 3종류가 발행된다. 1만엔권 신지폐에 나오는 인물은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 栄一1840-1931)이며 사이타마현(埼玉縣) 후카야시(深谷市) 출신이다. 후카야시는 사이타마현 북부에 있는 시이며, 도네강(利根川)을 사이에 두고 군마현과 인접하고 있다. 그의 출신지에서는 신지폐 발행을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달갑지 않는 인물이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경성전기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이다. 특히 대한제국 시절 이권 침탈을 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한국 경제를 침탈한 장본인이다. 기록을 보면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 栄一)는 메이지시대와 다이쇼시대 초기의 대장성 관료를 지냈으며 사업가이다. 농민으로 태어났으나 후에 요시노부가 쇼군이 되자 사무라이 신분인 막신이 되었으며, 메이지 정부에서는 대장소보사무취급(大蔵少輔事務取扱)이란
칼럼 조국을 사랑하는 ‘등대지기’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언어(language)는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하거나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음성이나 그 밖의 수단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언어는 낱말들의 집합, 그리고 공동체가 이해하도록 낱말들을 결합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는 ‘언어’를 의미하기도 한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다. 넓은 대륙에는 민족간의 분쟁이 그치기 않아 수 많은 전쟁의 상처가 역사에 기록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이 뿌리 내릴 수 있었던 것은 힘이 강해서가 아니라 일찍부터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민족 고유의 문자인 한문이 여러 민족을 하나로 묶어내는 끈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중국문화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한글을 창제하여 우리는 우리말로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오늘날까지 생존할 수 있었다. 남북이 분단된 우리나라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단일민족이기에 필연적으로 통일의 합일점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본은 우리가 식민통치에 들어가면서 우리 말 우리 글을 쓰지 못하게 탄압했다. 우리의 민족정신, 우리 민족이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일체감을 파괴시킬려는 의
칼럼 왜지 계체천황은 백제 무령왕 사위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백제 무령왕이 즉위할 때(501년), 왜지(倭地)에 있는 나라백제는 499년에 무열천황(武烈天皇)이 폭정을 일삼고 있었다. 윤영식 저서 ‘백제에 의한 왜국통치 300년사’에 따르면 무열천황은 임신한 여자의 배를 갈라 그 태를 보고 사람의 생손톱을 뽑아서 산마(山魔)를 케도록 하였으며 머리털을 뽑고 그 사람을 나무위에 올라가게 한 뒤에 나무 밑둥치를 베어 나무위의 사람이 떨어져 죽도록 하기도 했으며, 하천 수문에 사람을 집어넣고 수문을 열어 센 물살에 흘러나오는 사람을 삼지창으로 찔러 죽이는 행동을 자행하는가 하면 나무위에 사람을 올려놓고 발가벗겨 활을 쏘아 죽이고 여자를 발가벗겨 판자위에 앉히고 말을 끌고 앞으로 가서 교접을 시키고 여자의 음부를 보고 정액을 흘린자는 죽이고 흘리지 않는 자는 관노로 삼는 등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치 않았다. 게다가 매일같이 창기(娼妓)들을 불러 놓고 음란한 짓거리를 하거나 나체춤을 추게하는 등 사람이 할 수 없는 변태적인 행위를 일삼으며 주색에 빠져 지내기까지 했다. 501년 11월, 백제 출신의 왕족 의다량(義茤良)이 살해되자 무령왕은 나라백제의 무열천황
칼럼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아시나요?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나의 경험에 따르면 아버지가 되기는 쉽지만 아버지 역할을 잘 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이며 아버지는 어떤 독특한 역할을 하는가? 아버지와 딸 아버지를 위한 조언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가? 자녀가 태어나기 전. 자신이 현재 어떤 남편인지를 보면 나중에 어떤 아버지가 될지 알 수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에서 발행한 ‘아빠 노릇의 과학’(Do Fathers Matter?)이란 책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마이클은 “내가 뭘 잘못한 거지?”라는 의문에 시달렸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19세 된 반항적인 아들 생각만 하면 자신이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 휩싸였다. 그런가 하면, 스페인에 사는 ‘테리’는 아버지 역할을 잘 한 것 같다. 그의 아들인 안드류는 이렇게 말한다.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시고 함께 놀아 주시고 저를 데리고 좋은 곳에 가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던 일이 많이 생각나요. 아버지 덕분에 배우는 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좋은 아버지가 되기란 쉬운 일이
칼럼 진실 판단은 정확하게 논증해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곰과 원숭이와 토끼 셋을 시종으로 거느리고 있던 사자왕은 함께 지내보니 곰은 미련하고, 원숭이는 교활하고, 토끼는 눈치만 살피면서 일하기를 싫어하자, 사자왕은 구실을 만들어 몽당 잡아 먹을려고 생각했다. 사자왕은 세 시종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지 시험해 볼테니 내가 묻는 말에 솔직히 대답해라!” 먼저 곰 앞에 가서 커다란 아가리를 짝 벌리고 “내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 “예, 대왕님, 비린내가 어찌나 고약한지 맡기조차 어렵습니다.” 사자왕은 기다렸다는 듯이 “에끼, 이 미련한 놈. 왕의 체면에 먹칠을 했으니 넌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곰을 잡아 먹었다. 그리고는 또 아가리를 벌리고 원숭이에게 똑 같이 물었다. “냄새가 정말 향기롭네요. 향수인들 어찌 이런 냄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에끼. 이 교활한 놈, 왕을 속이려드니 네 놈도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원숭이도 잡아 먹었다. 역시 토끼에게도 물었다. 토끼는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대왕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요새 감기에 걸려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감기가 좀 낫거던 다시 시험을 치
칼럼 지구속은 얼마나 뜨거운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고등학교 때 배우는 물리학은 교사가 쉽게 강의하면 재미있지만 어렵게 강의하면 흥미가 떨어진다. 그런 뜻에서 나는 쉽게 설명하겠다. 말, 팬티. 빌딩. 흙, 사람의 귀, 바다, 강, 빵, 소주, 자전거 이 모두가 몇 가지의 원소로만 이루어졌다면 왜 서로 모습이 다른지 의문이다. 그 의문을 쉽게 풀자면 연필심과 다아몬드 반지에서 얻을 것이다. 아마 흑연으로 된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만큼 큰 차이가 있는 고체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나는 검고 하나는 투명하다. 하나는 부드러워 종이 위에 자국을 남기고 다른 하나는 워낙 단단해서 아무것에나 대고 그으면 흠집이 생긴다. 하나는 단조롭고 멋 없이 생긴 반면 다른 하나는 찬란한 광채를 낸다. 게다가 흑연은 값이 아주 싸지만 다이아몬드는 값이 수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흑연이든 다이아몬드든 100% 탄소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같다.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탄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모습뿐이다. 흑연. 다이야몬드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만 가지 물질의 원자구조를 연구한 결과 과학자들은 “물질의 특성은 원자의 배열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칼럼 대학 이공계 과학자에 많은 사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동물, 아파트, 빌딩, 흙, 철강, 사람의 귀, 대서양, 떡, 술 등이 모두가 몇 가지의 원소(元素)로만 이루어졌다면 왜 서로 모습이 다른지 의문이다. 그 의문을 쉽게 풀자면 연필심괴 다이아몬드 반지에서 생각하면 얻을 것이다. 아마 흑연으로 된 연필심과 다이아몬드 만큼 큰 차이가 있는 고체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나는 검고 하나는 투명하다. 하나는 부드러워 종이 위에 자국을 남기고 다른 하나는 워낙 단단해서 아무것에나 대고 그으면 흠집이 생긴다. 하나는 단조롭고 멋없이 생긴 반면 다른 하나는 찬란한 광채를 낸다. 게다가 흑연은 값이 아주 싸지만 다이아몬드는 값이 수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흑연이든 다이아몬드든 100% 탄소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같다.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탄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모습뿐이다. 흑연. 다이야몬드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만 가지 물질의 원자구조를 연구한 결과 과학자들은 ‘물질의 특성은 원자의 배열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내가 오랫동안 간명한 경험에 따르면 물리학, 항공우주공학, 재료공학 분야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공동된 점이
칼럼 토끼의 정확한 판단 논증법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곰과 원숭이와 토끼 셋을 시종으로 거느리고 있던 사자왕은 함께 지내보니 곰은 미련하고, 원숭이는 교활하고, 토끼는 눈치만 살피면서 일하기를 싫어하자, 사자왕은 구실을 만들어 몽당 잡아 먹을려고 생각했다. 사자왕은 세 시종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지 시험해 볼테니 내가 묻는 말에 솔직히 대답해라!” 먼저 곰 앞에 가서 커다란 아가리를 짝 벌리고 “내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 “예, 대왕님, 비린내가 어찌나 고약한지 맡기조차 어렵습니다.” 사자왕은 기다렸다는 듯이 “에끼, 이 미련한 놈. 왕의 체면에 먹칠을 했으니 넌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곰을 잡아 먹었다. 그리고는 또 아가리를 벌리고 원숭이에게 똑 같이 물었다. “냄새가 정말 향기롭네요. 향수인들 어찌 이런 냄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에끼. 이 교활한 놈, 왕을 속이려드니 네 놈도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원숭이도 잡아 먹었다. 역시 토끼에게도 물었다. 토끼는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대왕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요새 감기에 걸려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감기가 좀 낫거던 다시 시험을 치르겠
칼럼 러시아가 방어할 때 우크라니아는 공격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러~일전쟁 당시 일본측 기록을 보면 러시아는 적군에 비해 두배 이상의 병력과 화력을 갖지 않으면 공세를 취하지 않는 독특한 원칙이 있다. 지금도 우~러전쟁에서 러시아는 우크라니아에 비해 화력이나 병역에서 두배가 되었을 때 공격을 하는 것은 맞다. 개전 초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리고 우크라니아가 미국에서 무기가 대량으로 들어올 때 러시아는 공격보다 방어만 했다. 그러다가 미국의회에서 우크라니아에 지원할 예산승인이 공화당에서 지체되면서 우크라니아가 탄약, 무기 부족을 느끼고 있을 때 러시아는 북한의 미사일, 탄약으로 공격했다. 외신에 따르면 금년 6월 현재 러시아군은 방어만 하고 있다. 무기와 탄약 고갈로 푸틴이 김정은에게 구걸하려 간 날짜(2024.6.20.)와 일치한다. 이것이 슬라브 민족의 특성인지도 모른다. 본시 전쟁이란 ‘이긴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상 이길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프랑스 나폴레옹도 항상 그 방법을 취했고, 북한 김일성도 소련제 무기로 남한보다 병력이나 화력을 월등하게 갖추고 남침을 했고,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도 병력이나 무기를 적보
칼럼 이제 한국도 핵무기 가져야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문서에 양국이 서명했으니 유사시 러시아도 북한과 동일한 한국의 적국이 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핵무기를 가져야 생존할 수 있게 됐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을 갖게 된 것은 무능한 대통령 때문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통일의 기회가 2번이나 눈앞에 왔는데도 이를 놓쳤다. 첫 번째는 김영삼 정부 때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처럼 평양을 한 순간에 폭파할 군사작전 준비를 끝내자 김영삼이 만류하는 바람에 통일의 기회를 놓쳤다. 두 번째는 북한이 고난의 행군 때 북한 주민 3백여 만 명이 굶어 죽게 되자 김대중은 돈과 쌀을 퍼주어 명줄이 끊어지는 북한을 살려 냈다. 통일의 기회가 눈앞에 와도 보지 못하는 눈먼 장님이 무슨 통일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박근혜도 북한이 핵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도 통일대박을 외치더니 통일은 허망한 꿈이 되어 버렸다. 세계사를 보면 핵을 가졌다가 포기한 나라는 없다.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추진한 것은 1970년이다. 당시 ‘윌리엄 로저스’ 미국
칼럼 한날 한시에 태어난 왕과 여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조선시대 성종 임금이 한가해서 무슨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문득 일관을 들라고 하였다. 일관이 임금 앞에 나아가 부복하자 임금은 이렇게 말했다. “사주팔자로 사람의 운명을 안다고 했는데 전국에 과인과 사주팔자가 똑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꼬?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니 전국에 지시하여 과인과 똑같은 사주를 지닌 사람을 모두 조사해서 불러 들이도록 하라.” 흔히 출생년월일시(四柱)가 같으면 살아가는 모습도 똑 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인간의 운명을 보는 학문에 깊은 지식이 없어서다. 사주추명학을 공부할려면 물상법도 같이 공부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다르다. 특히 사주추명학, 물상법 등 운명학은 대가(大家)의 제자로 입문해 배우지 않으면 터득하기 어렵다. 일종의 불도와 같은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사주팔자가 같아도 각자 살아가는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사례를 보자. 성종 임금의 지시에 따라서 일관이 조사해 보니 마침 한 중년 과부가 있어서 임금 앞에 불려 왔다. 임금은 여자에게
칼럼 한국,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북한과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한 러시아를 겨냥해 정부가 대(對)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카드라는 초강경책을 꺼내들면서 위태로웠던 한러관계가 최악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성명을 내고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히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러간 무기 운송과 유류 환적에 관여한 러시아와 북한, 제3국의 선박·기관·개인을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고 대러 수출통제 신규 품목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런 발표를 일회용 엄포성에 거치지 말고 러시아와 싸우고 있는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을 확정해야 한다. 그동안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북한산 미사일과 포탄으로 우크라니아에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이상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을 망서리지 말아야 한다. 우크라니아를 먼저 침공한 러시아를 응징하여 반드시 러시아를 패전으로 몰아넣기 위해서라도 우크라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