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근 위원장님! ‘감점 20%’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님, 분명히 묻습니다.
국민의힘이 말하는 공정은 ‘구자근의 구미’에서만 멈춘 것입니까?
김장호 후보의 현역 페널티 5%,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음주운전 전과 감점 15%.
합계 '20%의 감점’은 당이 정한 엄중한 원칙이자 강행 규정입니다.
그런데도 위원장께서는 ‘단수 추천’이라는 통로를 열어,
이 20%의 페널티를 사실상 무력화시켰습니다.
감점을 적용하면 경선이 불가피하니, 아예 경선 자체를 막아버린 것 아닙니까?
위원장님, 분명히 답하십시오.
이것이 과연 위원장께서 강조해온 ‘시스템 공천’입니까,
아니면 특정 후보를 위한 ‘방탄 공천’입니까?
이미 사법부는 유사한 사례를 통해,
당규를 무시한 자의적 공천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미 시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원칙을 무너뜨리고, 규정을 왜곡한 공천은 결국 민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구자근 위원장님,
더 이상 구미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지금 즉시 ‘특혜 공천’을 철회하고,
모든 후보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는 공정한 경선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2026년 4월 21일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임명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