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짱바버샵의 장선미 원장이 지난 11월 26일(화) 대전광역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3회 KBCA 전국이용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전국이용기능경기대회는 전국 이용업계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창작커트드라이, 바버샵, 신사형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또한, K-뷰티산업 진흥과 최신 트렌드 정보 교류의 장으로, 10만 이용인이 함께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다. 장선미 원장은 구미에서 10년 이상 미용업을 이어오며 최근 이용업 면허까지 취득, 밤낮없이 기술을 연마해왔다. 그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전국 300여 명의 선수들 중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거머쥐었다. 학생부에서도 구미 지역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구미대학교 박병진 학생이 동상을, 도개중학교 송예림 학생이 대회장상을 수상하며 구미시 뷰티산업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 이용인들의 뛰어난 기술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미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금복장학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지난 11월 28일(목)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금복장학재단은 지역 주류기업인 ㈜금복주(대표이사 김일환)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7년 설립한 재단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참소주’와 ‘경주법주’로 잘 알려진 금복주는 매년 학술 연구 지원, 청소년 선도, 체육 특기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금복문화재단의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에 이은 지원으로, 구미시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준다. 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한 마음을 보내주신 금복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수 인재들이 구미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기부의 2023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 강소특구’로 선정돼 현판식을 수여받고, 이영동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팀장이 연구개발특구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28일 대전 ICC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 기술산업화 혁신 포럼’에서 진행됐으며,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이 참석해 현판을 수여받았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 특화를 통해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대와 함께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융·복합 기술협력 네트워크 운영으로 특화분야 신규 사업을 유치하고, 전년 대비 강소특구 입주기업 증가율이 약 30.3%(총 81개사) 향상됐다. 입주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 구축으로 최고 등급의 입주기관 만족도를 달성한 점도 돋보였다. R&D 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이영동 팀장은 지난 3년간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구미강소특구 소재 기업에 대한 기술 매칭·제안으로 126개 기업
구미시는 오는 11월 30일(토) 오후 2시,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고산황기로 전국학생서예대전」 시상식을 연다. 이번 대전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주최하고 지난 8월 추진 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작품 접수와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총 5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광주 빛고을고등학교 3학년 안박용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함께 지도교사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장려상 이상의 작품은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 세미나실에서 전시되며, 특선 이상의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학생들의 뛰어난 솜씨를 선보인다. 고산 황기로 선생은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출신으로,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서예가다. 특히 초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해동초성’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번 서예대전은 황기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구미시의 역사적 인물을 널리 알리고, 학생 서예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제6회 경북도내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경운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전자공학부 무선 첨단 네트워크 연구실(지도교수 신수용) 소속 학부연구생인 손예슬(전자통신전공·2), 안선영(전자IT융합전공·3), 명지훈(전자및전파전공·3) 학생이다.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는 도내 LINC3.0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의 참여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손예슬, 안선영, 명지훈 학생은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지역 현안 중 하나인 낙동강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수질 관리 기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녹조의 원인이 되는 남세균(Cyanobacteria)의 기낭을 파괴할 수 있는 초음파 기술을 탑재한 무인 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무인 수상정은 녹조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의 이동을 통해 초음파 방사 작업을 수행하며 효율적이고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2024년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기간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중앙도서관(11.28.~12.10.) △인동도서관(12.9.~12.31.) △상모정수도서관(12.10.~12.27.) △양포도서관(12.6.~12.25.)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데생&수채화, 자연물그리기, 천아트공예 등 8개 강좌에서 출품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강생들은 1년 동안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결실로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도서관이 시민들 간의 소통과 문화적 성취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는 올해 20개 강좌에 7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강좌는 3월, 하반기 강좌는 9월에 개강하며,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054-480-4665), 인동도서관(☏054-480-4703), 상모정수도서관(☏0
구미시는 지난 11월 26일(화)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9기 구미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과 기관단체장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8개월간 노인대학 교육과정을 마친 213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모범학생 표창, 격려사, 축사, 졸업생 답사가 이어지며 따뜻한 축하의 장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구미노인대학(학장 이순락)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건강관리, 인문학 강의, 명사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10월에는 문화탐방을 통해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졸업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매주 화요일 노인대학 수업을 기다리며 8개월간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설렘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구미노인대학은 올해로
구미시는 지난 11월 26일(화)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 글로벌관에서 「제12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회장 최영수)가 주관했으며, 경북협회 11개 척수지회 회원과 관계자, 내빈 등 약 6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척수장애인 간 정보 공유와 사회복귀,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 공연과 표창 수여, 2부 활동 영상 사례보고, 3부 한마당 큰잔치로 진행됐다. 최연호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들에게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각 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척수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재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재활센터 운영, 보장구 순회 수리, 상담 및 재가 봉사, 생활케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주최한 ‘2024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에서 김서영 학생(송원여자상업고)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은 글로벌 주요 트렌드인 K-콘텐츠 산업에서 게임과 웹툰의 영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관련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전문 인력을 조기 발굴해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학과장 김준영)과 웹툰애니메이션스쿨(학과장 김준영)이 주관하고 스틸시리즈(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산업체에서 후원했다. 11월 27일(수)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어린왕자’를 출품한 송원여자상업고 김서영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게임 스토리텔링, 디자인 요소, 그래픽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주)라온엔터테인먼트. (주)콘텐츠팩토리, (주)드림아이디어소프트 등 게임 관련 기업 출신 실무진과 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외 최우수상에는 ‘어둠의 몰락’를 출품한 윤은총 광주전자공업고 학생(외 1명), 우수상은 ‘스포트라이트’를 출품한 유주희 운양고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고교생 96개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38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민욱)는 2024년 11월 26일(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회 화합 한마당 연수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학교·학교운영위원·지역사회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및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수여, 축하공연,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구미신당초등학교 한익희 교장의 마술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의 축하공연 등 학교운영위원회 자체적으로 모든 공연을 마련해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 분위기를 더했다. 뒤이어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신발양궁, 림보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그리고 지역사회 교육가족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화합하는 교육공동체 실천을 위해 최선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4 kit 엔지니어링 페어(kit Engineering Fair)’행사를 개최했다. kit 엔지니어링 페어는 학생들의 공학 역량 강화와 창의설계 학습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과 박재우 경북산학융합원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이승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처장, 장세광 국립금오공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학생들이 참석해 다양한 창의설계 작품을 감상하고 격려했다. 또한 구자근(구미시갑), 강명구(구미시을)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축전을 보내 엔지니어링 페어 개최를 축하했다. 국립금오공대 LINC3.0사업단(단장 권오형)이 주관한 2024 kit 엔지니어링 페어에는 재정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완성된 201개의 학생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 중 135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국립금오공대는 그동안 LINC3.0사업,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지자체-대학협력기반지역혁신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11월 23일(토),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로 ‘매직버블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매직버블퍼포먼스는 다년간 경력을 쌓아온 노련한 마술사 ‘버블타이거’가 선보인 화려한 무대였다. 불마술, 카드마술, 비눗방울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단순히 화려한 마술공연을 넘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형 마술 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중에는 어린이 관객 한 명을 무대에 초대하여 직접 버블 쇼에 참여하게 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 순간은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버블쇼에 참여한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들이 버블을 보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이번 매직버블퍼포먼스는 지역 사회에서 가족 중심의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