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문화재단은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공단공원 주차장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구미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구미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10월 8~9일 방림 구미공장에서 열린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을 비롯해 지역의 실력파 예술인들이 함께한다. 퓨전 재즈밴드 ‘빅타이거 그룹’, 보컬리스트 황수영, 청년 금관앙상블 ‘브라더스’, 성악가 김유환(바리톤)과 이미영(소프라노), 구미 대표 댄스팀 ‘유캔크루’ 등이 참여하며, 특히 박구윤은 ‘뿐이고’, ‘나무꾼’, ‘인생 면허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정통 트로트 가수로 깊이 있는 음색과 묵직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의 흥, 재즈의 세련됨, 클래식의 품격, 젊은 댄스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구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미산단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구미시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7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2층 시청각홀에서 ‘2025년 하반기 금요인문클래스’강좌를 개강했다. ‘금요인문클래스’는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과 구미시가 지원하고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구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인문 강좌로 철학,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좌의 대주제는 ‘전쟁사와 문명의 전개’로 전쟁이 단순한 충돌이 아닌 문명을 재편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해 온 역사적 의미를 동서양 전쟁사를 통해 탐구한다. 강좌는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10월 17일 충북대학교 박재욱 교수가 맡아 ‘두 전쟁이야기 :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고 그리스 문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교수는 두 전쟁이 지중해 세계의 정치․문화적 질서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문명의 발전과 한계를 조명했으며, 이날 강연에는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금요인문
구미시에서는 한국연구재단(교육부)과 구미시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제20회 인문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인문주간의 주제는 『다시, 잇다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로 급변하는 기술 중심의 사회 속에서 기술과 데이터가 규정할 수 없는 인간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 인문학적 시선으로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구미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7일(월) 오후 6시 30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기억 나눔, 세대를 잇다’에서는 다큐멘터리 <공사의 희로애락> 상영 후 장윤미 감독이 구미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10월 28일에는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구미시민 인문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시민 세미나를 열고, 이어 10월 29일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구미 인문 탐방’이 진행된다. 송당정사-들성생태공원-지주중류비-왕산허위선생기념관 등을 잇는 코스를 답사하며 이윤갑 계명대 명예교수가 구미의 정신문화와 역사적 의미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의 기초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논술특별프로그램 ‘청소년 논술마스터’ 수강생을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논술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중학생 수준에서 꼭 알아야 할 자유·공화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정의 등 인문·사회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고의 틀을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업은 매 회차 주제에 맞는 제시문을 활용해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서술 능력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서술형 및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글쓰기 훈련과 토론식 수업을 병행하여 학습 효율을 높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참여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추진하게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논술마스터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영상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자신
구미시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구미 출신 항일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왕산문화제’를 개최했다. ‘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왕산문화제는 허위 선생의 순국일(10월 21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18일 찾아가는 주민음악회(왕산초등학교)와 창작뮤지컬 왕산공연(문화예술회관) △19일 뮤지컬 갈라공연(문화예술회관)(문화예술회관) △21일 순국117주기 추모식 및 경인사 누각 준공식(왕산기념관) △22일 후손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18일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는 프리마켓과 체험행사, ‘제8회 왕산백일장’ 시상식, 임오동 주민합창단 및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에서는 허위 선생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제17회 구미아리랑제 창작뮤지컬 왕산」이 공연됐다. 19일에는 학생연합 뮤지컬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출연한 창작뮤지컬 「왕산, 산이 된 별들」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21일에는 왕산기념관에서 순국 117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1부 향사는 경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장호 구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몽골 국립의과대학(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MNUMS)과 온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온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국의 작업치료과 재학생 및 교수진 73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대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자격증 특강 시간에 진행됐으며 양국 작업치료 교육과 임상 현장에 대한 공유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 한국 작업치료의 발전과정, 국가시험 제도, 취업처 소개, K-culture 소개 ▲ 몽골 내 재활의료 체계, 작업치료 교육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양국 재학생들이 발표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소원 학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다양한 시각에서 작업치료의 가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구미교육지원청 소속기관장 및 부서장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작 기술인 소위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의 위험성 이해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구미공감심리교육센터 고미순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4대폭력 관련 최신 경향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하였다. 교육 목적은 고위직의 리더십 강화, 기관 내 올바른 성인식 확산, 양성평등 문화 조성,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건전한 조직 문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책임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 내 성폭력·성희롱 근절과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기관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역 8대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선도 솔루션 허브를 구축한다. * 지역 8대 주력산업 분야: △제조혁신 △스마트시티 △첨단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디지털 헬스 △방산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직무대행 권오형)은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일체형 연구조직인 ‘성장혁신 LAB 30’의 5개 연구실을 선정하고, 10월 21일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성장혁신 LAB 30’연구실 5곳은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과 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을 추진한다. 특히 전공 간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참여를 통한 융합 연구로, 경상북도와 구미시 등 지역 8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성장 선도를 위한 기업과의 원팀(One-Team) 연구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성장혁신 연구실을 3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한 5개 연구실은 제조혁신·스마티시티·첨단모빌리티·로봇·반도체의 5개 분야다. △제조혁신 분야 ‘A-M Laboratory 연구실’[코오롱인더스트리㈜, 기계공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 「2025 국립극단 우리동네 작은극장 FESTIVAL」 (이하 ‘우리동네 작은극장’)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립극단 주최,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제작으로 (재)구미문화재단과 아주작은연극놀이터가 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된다. 올해 구미에서 펼쳐지는 ‘우리동네 작은극장’은 어린이·청소년에게 보다 가까이 공연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기획으로 첫선을 보였다. ‘공연이 있는 곳이 바로 무대’라는 취지 아래 단순히 서울의 우수작을 지방에서 다시 무대에 올리는 방식 대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와 파트너로 협업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씨앗이야기>, <펫츠>, <음마갱깽 인형극장>, <봄여름가을겨울 슴숨슘>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 ‘아주작은극장’ 또한 축제 공간 곳곳에서 관객을 만난다. 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7일 낙동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유치원·초등학교 7개교 차량 14대와 학원 23개원 차량 23대에 대해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구미경찰서의 협조를 통하여 실시된 합동점검으로, 효과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의 차량상태를 점검하였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차 구조 및 장치의 규정 준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및 탑승 여부 등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차량의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져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작은 부분이라도 면밀히 살피어, 학생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학(원)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서 통학 차량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지도·점검하여 안전한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지난 10월 1일 김천대학교 유치원 앞 체험 부스에서 「K-건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건강관리 체험과 다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치료적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을 시연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근육 피로 회복, 자세 안정, 일상생활 속 통증 완화 등을 주제로 실습 위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한국형 건강관리법의 특징을 배우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교육(테이핑 기법, 봉사 매뉴얼, 다문화 응대법)을 받은 후 활동에 참여했으며, 활동 후 봉사일지 및 피드백 보고서를 작성하여 봉사학습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능력, 의사소통 능력, 글로벌 감수성, 리더십을 함양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지역 외국인 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을 교육지원조교로 활용하는 ‘TA(Teaching Assistant) 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TA 멘토링은 해당 교과목 성적을 A학점 이상 취득한 우수한 재학생(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자) 가운데 과목 담당 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부생이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교육지원조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선발된 멘토 학생은 전공지식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멘티 학생들은 개별 교과목 멘토링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멘토·멘티 정의: 멘토(TA 멘토링 참여 학부생), 멘티(지정되지 않은 해당 교과목 수강 학부생) 올해 3월 도입된 TA 멘토링 제도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개별지도가 필요한 공과대학 커리큘럼 특성을 고려해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본부장 임상훈)가 기획·시행했다. TA 멘토로 선발된 약 100명의 학생들은 실제 수업 준비를 비롯해 학습 방법 공유, 이론 지도 및 교과목 문제풀이 보조 등의 활동을 통해 해당 교과목의 교수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공실험 과목의 TA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화학소재공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