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학년도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센터장 주백석) 주관으로 1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1부 특강 및 대학 우수사업 소개와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대학 성과관리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KEDI) 선임연구위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대학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대학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보여주는 것을 뛰어넘어 사회와 협업하여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승주 선임연구위원에 이어 ‘AI시대, 대학 성과관리의 전환과 KIT 현황’에 대해 발표한 김상엽 IR센터 교수는 “AI 시대의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교육 소비자와 생태계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대학 성과관리는 교육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 대학 성과 공유의 일환으로 실시된 ‘지역 대학 우수사업 현황 소개’ 시간에는 ▲신입생 성장 지원프로그램(국립경국대) ▲대학혁신 및 주요 사업현황(경운대) ▲기초학습 역량강화 프로그램(구미대) 등이 발표돼 대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주백석 국립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IR센터장 겸무)의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성과’ 발표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수기 공모전 입상자 21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참여 수기 우수작 발표(5건)와 단위사업 우수사례 발표(3건)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주백석 국립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IR센터장 겸무)은 “국립금오공대는 혁신적 교수학습체계 구축, 산학연 연계 교육 고도화 등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 목표를 설정해 다양한 교육 및 대학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2025 국립대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이번 성과공유 포럼을 통해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기반을 조성해 각 대학의 성과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