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점심시간에 진행된 행사에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햅쌀로 떡국을 만들어 면내 독거노인 50명에게는 무료로 제공하였고,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조철선 회장(47)은 “어른들이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고, 판매 이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계속 가져야겠다”라고 이번 행사를 평했다. |
16일 점심시간에 진행된 행사에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햅쌀로 떡국을 만들어 면내 독거노인 50명에게는 무료로 제공하였고,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조철선 회장(47)은 “어른들이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고, 판매 이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계속 가져야겠다”라고 이번 행사를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