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산업개발㈜(대표이사 이재완)과 ㈜유창알앤씨(대표이사 성기원)는 지난 21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한종산업개발㈜와 ㈜유창알앤씨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관리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운영업체다. 두 기업은 구미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한종산업개발㈜의 경우 최근 3년간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을 기 운영하며 효율성 제고와 관리체계 정비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운영·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재완 대표는 “환경자원화시설 위탁운영을 통해 구미시와 인연을 맺으며 기업 역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