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서 황성모 경찰서장은 경찰청장 신년사를 낭독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국민의 손과 발이 되어, 일상에 힘겨운 주민들이 우리 경찰을 믿고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지켜 나가자” 고 하면서 “국민이 자랑하고 세계인이 선망하는 치안 모범국가” 를 우리들이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자기개발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자고 하였다. |
이날 시무식에서 황성모 경찰서장은 경찰청장 신년사를 낭독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국민의 손과 발이 되어, 일상에 힘겨운 주민들이 우리 경찰을 믿고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지켜 나가자” 고 하면서 “국민이 자랑하고 세계인이 선망하는 치안 모범국가” 를 우리들이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자기개발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자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