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월 21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3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2명으로 ▷구미 유흥주점 관련 5명이 확진 ▷7월 18일(일) 확진자(구미#66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5명이 확진 ▷7월 20일(화) 확진자(충북 청주)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7월 19일(월) 확진자(경주#47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7월 16일(금) 확진자(경주#47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포항#7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7월 16일(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7월 19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대회 참가를 위한 선체검사 후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7월 20일(화) 확진자(포항#72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7월 8일(목) 확진자(경산#1,35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구미 유흥주점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구미 유흥주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9명으로, 현재 257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