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5월 15일(금) 오전 10시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 지역기업 임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AI 활용 입문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된 AI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과정으로, 업무 효율화와 문서 자동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Microsoft사에서 인증한 AI 전문가인 최정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과정은 △AI리터러시 및 보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시각화 △AI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ChatGPT와 Microsoft 365 Copilot(Teams, SharePoint 등)을 활용한 팀 협업 및 문서 자동화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본 교육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으로,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과정의 80% 이상 수료 시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오는 8월과 10월에도 후속 교육을 개최해 지역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
경상북도는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신설 사업이 5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을 하였다고 밝혔다. * 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 석적 하이패스 IC는 총사업비 약 148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 그동안 석적읍 일대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IC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될 경우 대구광역시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와 생활권·도시경쟁력까지 바꿀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은 2022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수차례에 걸친 노선계획 재검토와 설치 적정성 검증,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간 협의를 거친 끝에 얻
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구미시는 지난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세미콘㈜에서 진행됐다. 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EV)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 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 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 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 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5월 14일(목)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입·구매·통관·FTA 업무 담당자 및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구매·통관·FTA 전 과정 실무 종합 교육 – 직무 기초 이해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실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코텀즈, 수출입 통관 절차, 수출입 신고서류, 관세율·영세율, 구매확인서 활용, FTA 기초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전금석 관세사(골드스톤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맡아 수출 계약부터 HS CODE 확인, 서류 작성, 운송·통관, FTA 적용, 대금회수 및 환급까지 수출입 업무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보이스·패킹리스트 작성, HS CODE 불일치 대응 등 실무상 자주 발생하는 유의사항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수출입·구매 업무는 통관과 FTA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본 단계인 만큼, 담당자의 기초 실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
구미시는 5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DAY’ 행사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분야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교육생 모집중이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문의 (교육팀) 070–4738–3522/3578 이번 과정은 전자부품 조립, PCB 솔더링, 케이블·하네스 제작 등 방위산업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IPC 표준 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린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이후 한화시스템, L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는 ARS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방산AI 분야) 사업비 71억 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 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약 22억 원 규모로 국비 15억 원, 지방비 2억2천500만 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프랑스 디쏘시스템社가 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지난 3월 경일대학교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수출 강화를 위한 기업 홍보영상 제작 고도화 교육’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경북지역 여성경제인 12명이 참여했으며, 경북지역 기업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참여기업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을 직접 제작했으며, 그 결과 9개 기업이 기업당 1편씩 총 9편의 홍보영상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교육 성과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의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방문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활용으로 이어졌다. 해당 홍보영상은 현지 MOU 체결 행사 및 비즈니스 상담 과정에서 활용되어 참여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영상 기반의 직관적인 홍보 방식은 언어 장벽을 낮추고 현지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여, 일부 기업은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와의 업무협약(MOU)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4월 29일(수)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임이자, 정태호, 박수영, 구자근, 천하람, 허성무 국회의원 6명과 공동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세제개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기업 투자 확대와 청년 인재 유입을 유인할 수 있는 비수도권 지역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적용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당위성 마련을 위해 준비되었다. 포럼 행사에는 구자근·서일준·최형두·김종양·박희승·천하람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김정태 전북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비수도권 권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기업인,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비수도권 세제 개편 입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2024년 12월 경북·경남·전북·전남 4개 권역 상공회의소협의회가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