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12월 28일(월) 국가차원에서 항공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교육품질관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항공법 일부개정법률안(이완영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에서 192명의 의원 찬성(재적 193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항공교육훈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항공교육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분산된 교육정보를 통합․제공하고, 교육기관별 교육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국가 항공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항공종사 및 객실승무원의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하여 항공안전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려는 취지다.개정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항공종사자 양성 및 훈련기관에서 수행하는 항공교육정보 등을 수집․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운영 ▲ 항공교육 품질관리를 위한 교육기관 실지조사 ▲항공종사자의 음주기준단속을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이완영 의원은“항공사고는 대형 참사를 유발하여 국가의 대외 신인도 등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항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항공종
대구경북 최연소 예비후보인 구미을 김찬영 예비 후보는 성탄절 연휴 기간에 옥계와 진평/인동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들 출근길인사를 했고 옥성, 도개, 무을, 해평 등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 여러 말씀을 경청했다.특히, 김 예비후보는“우리나라 요양시설 무료이용 연령 65세”로 알고 있다며 “나이는 해택을 받아야한다고 일정수준 정해놓은 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복지제도나 정년퇴임 이후 모두가 만족 할 만 한 대책이 미비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많은 분들을 만나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며 체온을 느끼는 동안 오늘도 조금씩 민심에 물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며 언젠가 이렇게 물들은 민심을 온몸에 무장하여 환한 미소를 만들어 드리는 만족과 행복을 짓는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이 확실히 굳어간다”며 다짐했다.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12월 28일 경상북도개발공사 및 구미시 지산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에 나섰다.이들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곳은 구미시 지산동 최모씨(74세) 저소득 가정이다.최씨는 슬하에 아들이 있으나 사업실패로 연락이 닿지 않아 도움을 줄 가족이 없고 동네농가에서 일일노동을 하여 손자를 부양했으나 현재는 건강이 악화되어 전혀 근로가 불가능해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윤창욱 부의장은 300장의 연탄을 창고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보일러도 없이 싸늘한 방에서 겨울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슬 땀을 닦았다.또한 윤 부의장은 기름보일러를 쓰고 있는 지역 경로당 7곳에도 난방유를 전달했다.한편 이 날 전달된 연탄과 난방유는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노력으로 연탄 15세대 4,500장, 난방유 14드럼을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지원 받아 전달하게 됐다.
《중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건립》-골목 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새누리당 구미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석춘입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우리 구미시에는 24,233여개의 소상공인들이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포의 영업면적이 13m² 에서부터 넓어야 100m² 인 소규모 영세 상인들이 대부분입니다.이러한 현실인데도 구미시 곳곳에는 대형마트들이 줄줄이 입점해 전통시장이 고사위기에 처해있고, 소상공인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사이에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생존권 보호를, 대형마트는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구미 지역에는 지난 2002년부터 광평동에 홈플러스 구미점이 영업하고 있고, 신평동 롯데마트 구미점, 임수동 이마트 구미점, 광평동 이마트 구미점 등의 대형마트 SSM(Super Super Market) 입점해 성업중입니다.이러한 대형마트들의 골목상권 진출에 맞서 중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전략은 반드시 짜여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을 위한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을)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는 25일 성탄절 오후 구미시 인동 정류장 전정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낸 뒤 부인 조규자 여사와 함께 직접 구세군 자선냄비 성금모금 자원봉사자로 나서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하였다.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을)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는 "경기 위축의 여파로 각종 기부와 후원이 줄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이야 말로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나눔행사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구세군은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가 만든 기독교선교회다. 본부는 영국에 있으며 지난 1905년 한국에 전래됐다.
백성태 후보는 23일 원평1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송년회에 참석하였다.이 자리에는 동장, 반장 및 시·도의원과 각 예비 후보자가 참석하였다.이 자리에서 백성태 후보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시는 통, 반장님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백성태 후보는 구미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2016년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묵묵히 나아가는 백성태 후보에게서 우뚝서는 구미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백성태 후보는 금오산상가번영회 12월 월례회 자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였다.이 자리에서 백후보는 소상공인들의 매출활성화 방안과 금오산 팔도음식축제의 확대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공약 반영 및 전폭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또한 대성지와 자연학습원과의 도로 개설을 통해 상호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금오산 위락시설의 리모델링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금오산 위락시설은 낙후된 상태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백후보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인들의 매출극감을 공감하며 구미경제의 재도약은 새로운 인물의 새 구미창조를 통해서만 소상공인과 구미기업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오산 상가의 한 대표는 서민들도 잘 살 수 있겠금 해달라며 백후보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구경북 최연소 예비후보인 구미을 김찬영 예비 후보의 비주얼한 선거운동 방법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예비후보등록 후 매일 새벽 구미지역 근로자들의 출근길에서 만난 김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타 후보들이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로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예비후보의 SNS에 올라온 선거운동 사진에 ‘젊은 감성이 돋보인 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등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안동시청에서 제20대 총선 안동시 국회의원에 출마선언한 이성로 안동대학교 교수는 2학기 학사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 22일(화) 14:00시에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성로 교수는 지난 10일 출마선언에서 “현 정부의 민생을 외면하는 독주행정을 바로 잡겠다”는 선언과 함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안동발전과, 안동국립대에 의대, 약대,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약속하는 10대 기초 공약을 밝힌바 있다.나라의 위기 앞에서 언제나 앞장선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신도청 시대에 맞추어 안동시민이 행복한 혁신적인 변화를 약속한 이성로 교수는 후보 등록 후 기관방문과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찾는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Sung-Roe Lee 李省魯서울생1959년 10월 14일 출생본적) 서울 마포구 공덕동 284.주소) 경북 안동시 용상동 현대아파트 207-1103054-820-6154, 010-4298-0325srlee@andong.ac.kr학력공덕초 경서중 경성고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8학번)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 정치학박사 (1997)한국학술진흥재단 박사후과정 (2002)현재
공공비축미 수매가 시작(11월 12일)되고 난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농민과 함께 한 구미을 김찬영 후보의 산동/고아지역 민생투어 현장. 농민들은 쌀포대를 운반하는 열성에 “이젠 그만 나와도 알겠다”며 만류를 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예비후보는 공공비축미 수매가 끝나는 날까지 민생현장을 지킬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대구경북 가장 젊은 후보 김찬영 예비후보는 해평,도개 등 지역의 바닥민심을 잡기위한 부지런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구미을 김찬영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약자. 장애인 등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시설개선과 복지제도 확충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머니의 생일날,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3만 구미시민과 근로자, 기업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석춘 인사드립니다.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이렇게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0대 초반 구미에서 군 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고, 구미 LG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근로자의 삶과 , 노사 관계를 익히고 배웠습니다.그 결과로 한국 노총의 총 본산인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전국 근로자의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노력을 하여 노사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습니다.수차례의 대통령님과 함께한 비즈니스 해외 순방 노하우를 살려서 글로벌 기업유치 방법, 그리고 노사정 대통합을 이룬 경험과 그동안의 축적된 힘을 구미시민들과 함께 노후걱정 없는 살만한 도시를 만들어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도시,가장 살기 좋고, 존경받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 4년간 구미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과 아울러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면서 구미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