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평론가로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해오던 허성우는 2015년 12월 31일부로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고향 구미로 내려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구미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12월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락공원에서 열린 2016년 새해맞이 시민안녕 행복기원행사에 참여해 구미 시민들과의 스킨십 행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