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5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 3,0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5회째 진행된 행사는, 그림책작가 16인의 인형극·라이브 콘서트·워크숍·책놀이터·아티스트 마켓이 운영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책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작가공연으로 김민지 작가의 <바리공주> 인형극, 연두콩 작가의 <차의 나라 여왕님> 인형극, 김중석 작가의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가 진행되어 그림책 속 장면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동을 전해 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림책 작가와의 워크샵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김유대 작가의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멋진 곤충 그리기 ▲최민지 작가의 최민지와 함께 더미북 만들기 ▲홍우리 작가의 조각 활용하여 꼴라쥬 작품 재탄생하기 ▲유가은 작가의 테이프 아트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은미 작가의 꼴라주 기법으로 민화 동물 그림책 만들기 ▲홍당무 작가의 그림책 함께 읽고 터널북 만들기 ▲김소리 작가의 아크릴 물감으로 정글버스
구미도시공사가 지능형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공모에 구미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9월부터 AI 사서로봇 ‘도비(Doby)’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총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봉곡·선산도서관을 비롯해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과학관을 포함한 총 4개 공공시설에 서비스 로봇이 도입된다. 이 가운데 구미도시공사가 관리·운영하는 봉곡·선산도서관에는 ‘도비(Doby)’가 배치된다. ‘도비’는 ‘도서관+비서’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직관적이고 친근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도비는 음성과 터치 기반의 안내 기능뿐만 아니라 대출·반납 및 시설 이용 응대, 프로그램 홍보,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에는 맞춤형 자료 추천과 동화책 만들기 등 사서 업무를 보조하는 기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AI형 로봇의 현장 운영이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도서관”이라며, “사서로봇 ‘도비’가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8월 30일 현재 사주추명학자 작가 권우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060여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5년 8월 30일 현재 59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에 칼럼 집필중. ▪ 현재 구미일보에 시. 시조.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문학작품 발표중.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전) 국제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전)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전) 포항경제신문 주필 (전)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2025년 8월 30일 현재) ▪ 문학작품 – 4만4천250여 편 발표 ▪ 칼럼.논단 – 2만3천830여 편 발표. 총 68,080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까지&
권우상 명작 poetry =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권우상 가을이 오면 바람이 빗어 넘긴 머리털 고개 숙여 키를 낮춘 억새풀 하얀 뭉게구름 닮은 박꽃 웃는 하얀 얼굴에 가을 향기가 묻어난다 반딧불 어둠을 밝히면 풀벌레들의 노랫소리로 잠을 설친 개만 컹컹 짖고 태양을 사모하다가 꽃을 버리고 향기를 품은 사과나무 밑에서 밤이면 한 올 부끄러움 없이 달과 별들이 하얀 속살 드러내고 주고 받는 아름다운 사랑의 눈빛 길섶 남향밭이 노란 웃음 하얀 웃음 흐드러지게 웃는 가을꽃들 귀뚜라미 노래에 장단 맞춰 새들이 지절대는 합창소리 가득찼다 가을이 오면 남쪽나라 가는 기러기 발걸음 바쁘고 단풍나무는 괜시리 얼굴이 빨갛다. ----------------------------------------
문학상 당선 작가 권우상 동시 = 나는누굴까요? (1) 나는 누굴까요? (1) 나는 오래 살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3일 정도는 넉넉히 살수 있답니다 나는 먹이를 먹는 입도 없지만 살아있는 동안 하는 일이라고는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는 것 뿐이에요 우리 가족들은 여럿이 떼지어 바쁘게 날아 다닙니다 그것은 암컷과 숫컷이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숫컷은 짝짓기가 끝나면 죽고 암컷도 물가로 가서 알을 낳고는 죽지요 하지만 이런 생활은 어른들의 이야기고 아이들은 1년 넘게 또는 3년을 살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부르는 데로 사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 물속에서 아이로 살아갑니다 나는 누굴까요?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ㅇ부산mb문예상 동시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무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8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를, 응용분야에 차형준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종승 교수는 세계 최초로 종양을 선택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분야를 개척하여 관련 제약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11회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제고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차형준 교수는 세계 유일의 홍합 유래 접착단백질에 대한 독창적 연구로 원천재료 개발에 매진해 온 바이오 재료분야의 대표 공학자로, 의료 분야로 기술을 확장하고 다양한 용도 개발과 기술 이전으로 해양생명공학재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한국도레이 펠로십에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 수상자는 기초분야에 박윤수 KAIST 화학과 교수, 손창윤 서울대 화학부 교수, 응용분야에 김민규 인하대 화학과 교수, 조수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조힘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이다. 한국도레이 과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구미·포항·경산·청도, 4개 시군에서 동시 개최되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축제로 한층 확대됐다. 특히, 구미는 메인 개최지로서 개막식과 국제 컨퍼런스, B2B 전시, 시민 체험존 등을 주관하며 행사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무대가 된다. 올해 영상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B2B 마켓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윤리, 창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AI·로봇 체험존도 운영돼 AI 사진관, AI 음악실, AI 뷰티샵, 로봇 시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개막일인 12일에는 구미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창작영상, 캐릭터 IP, 광고, 뮤직비디오, AP
경상북도는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한시 허용 정책에 발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2025년 9월 29일∼2026년 6월 30일)으로 인해 보다 자유로워진 방한 여건을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중국 현지 방송매체와 협력해 경주 세계유산과 황리단길,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와 미식, 체험 행사를 취재해 경북의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을 영상에 담은 경북 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도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에 맞춘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준비 상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에 경북 방송을 제작하는 매체는 허베이 TV와 후난 TV로, 허베이 TV는 허베이성 전역에 송출되며 뉴스와 관광을 주요 콘텐츠로 다루어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후난 TV는 경제 채널로 후난성 전역에 경제와 생활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국제 채널을 통해선 76개국과 후난성에 문화·여행·미식·체험을 아우르
문학상 당선 작가 권우상 명작 동시 = 죽순아 자라거라 죽순아 자라거라 죽순이 쏘옥 땅위에 얼굴을 내민다 오랜만에 본 밝은 세상 낮엔 햇님과 놀고 밤엔 달님과 이야기 하고 아침엔 머리위에 하얀 이슬을 얹고 저녁엔 어깨위에 빨간 노을을 얹고 목 마를 때 구름이 주는 빗물을 마시고 쑤욱 쑤욱 다리를 뻗어라 죽순아 한 층 한 층 탑을 쌓아올리듯 아빠와 키를 재어가며 쑤욱 쑤욱 자라거라 죽순아. ㅇ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 부산mbc 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ㅇ 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무문 당선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 북카페와 협력해 운영한 「카페IN 문화人」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카페IN 문화人」은 구미도서관의 ‘책 읽는 금리단길’ 사업과 연계해 기획된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북카페 사장님이 직접 강사가 되어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딸기케이크 만들기(옹근베이커리), △4월 핸드드립 실습(커피살롱), △5월 캐릭터 쿠키 만들기(카페 앙버터), △6월 구움과자 실습(카페무이), △7월 수제청 만들기(올리부치), △8월 자기계발 특강(낫 저스트 드링크)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 회차마다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된 본 프로그램은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도서관과 카페가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일상 속에서 책과 더불어 새로운 배움을 얻는 기회가 됐다”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구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카페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생활 속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은 「문화가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일 김천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운곡초 병설유치원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119안전인형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119안전인형극은 기존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장대인형을 활용해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형극 속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불이 났어요!’라는 상황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줬다. 특히 '불이야!' 외치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 가리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등 실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해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아울러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안전’을 주제로 재미있고 쉽게 안전의식이 배양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화재진압, 연기대피, 승강기 비상행동 요령 등 8가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위험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한 행동요령을 익혔다. 119안전인형극 운영을 맡고 있는 김기숙 김천여성의용소방대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은 반복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형극은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훌륭한 교육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10월 말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전에 나선다. 경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라는 세계적 이벤트(event)를 맞아 지역을 찾는 국내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2025 APEC 개최 기념 경주 숙박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숙박 페스타는 9월부터 정상회의가 열리는 10월 말 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숙박 할인 쿠폰 발급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promotion)을 통해 관광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APEC 개최지 경주, 세계 속 관광도시 도약 기회 경북도가 이번 숙박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APEC 정상회의라는 국제적 행사 개최의 의미가 크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경제 협의체로,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무대이다. 경북도는 APEC 개최로 전 세계가 경북을 주목하는 지금이 관광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인식하고, 이번 숙박 페스타(Festa)를 통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경북의 관광자원을 다시 한번 널리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