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학년도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센터장 주백석) 주관으로 1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1부 특강 및 대학 우수사업 소개와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대학 성과관리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KEDI) 선임연구위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대학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대학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보여주는 것을 뛰어넘어 사회와 협업하여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승주 선임연구위원에 이어 ‘AI시대, 대학 성과관리의 전환과 KIT 현황’에 대해 발표한 김상엽 IR센터 교수는 “AI 시대의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교육 소
구미시는 화학사고 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화학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2개소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정밀 안전진단 비용과 노후시설 개선 공사비를 포함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부담 비율은 20% 이상이다. 시는 사고 위험이 높지만 자체적인 안전 투자가 어려운 영세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미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1월 30일까지 환경관리과(고아읍 농산물시장로 15,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후 시설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화학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도
구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0%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1,9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1,100만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5만 원으로, 기존 대비 50%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 60여 명을 신규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단체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10개 보훈단체 운영·사업비로 전년보다 6,200만 원 늘어난 3억 7,500만 원을 편성했다. 운영비는 회원 수에 따라 단체별로 차등 인상해 지원하며, 전적지 순례와 안보교육, 해외 보훈사적지 탐방 등 단체 활동을 활성화한다. 또 고엽제전우회에 환자 수송을 위한 단체 차량을 신규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조성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확대 설치한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 환경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7천만 원으로 국비 2천5백만 원, 도비 7백50만 원, 시비 3천7백50만 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에도 활용된다. 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 ‘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우상 등단 60주년 기념 명작 동시 씨앗들의 여행 다 익은 씨앗들이 멀리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난 매우 가볍기 때문에 먼지처럼 떠날거야.” 난초씨의 말에 민들레가 말했습니다. “난 낙하산을 타고 멀리 멀리 떠날거야.” “너희들만 떠나는 줄 아니. 나도 멀리 떠날거야.” 이번에는 단풍나무 씨앗들이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모두 다 떠난 후 나비처럼 팔랑거리며 떠날거야.” 씨앗들은 모두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조롱나무 씨앗들도 아이들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내쏘듯이 튀어나와 멀리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ㅇ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 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ㅇ 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40점)와 2차 면접심사(60점)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수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100시간)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gumi.go.kr)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정수 낭만관광과장은 “이번 신규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언어 역량을 갖춘 해설사를 체계적으
구미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거점은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 총 282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125억 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으로 연면적 약 3,574㎡ 규모의 스마트 제조 실증·연구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는 AI 데이터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공정 설계, 시생산 실증, 품질·위생관리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와 2028년 준공 예정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등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다. 여기에 구미 전자산업이 축적해 온 스마트 제조 역량을 결합해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먹거리 선순환의 또 다른 축은 학교급식이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학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환경 조사’를 실시했다. 구미 제조업체가 설정한 전년 실적대비 올해 목표치 수준은 내수*의 경우 목표치를 확대 설정한 기업이 41.0%, 동일한 기업은 40.0%, 축소한 기업은 19.0%로 나타났으며, 수출**의 경우 53.7%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였고, 확대한 기업은 26.3%, 축소한 기업은 20.0%로 나타났다. *10%이상 축소(12.0%), 10%미만 축소(7.0%), 10%미만 확대(19.0%), 10%이상 확대(22.0%) **10%이상 축소(12.6%), 10%미만 축소(7.4%), 10%미만 확대(13.7%), 10%이상 확대(12.6%) 이러한 가운데 올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는 68.0%가 안정(유지)경영을 택했으며, 이어 확장(성장)경영 22.0%, 축소경영 10.0%로 조사됐다. 이는 2년 전에 실시했던 동일 문항의 조사 결과*보다 안정경영을 선택하는 기업이 17.0%p 더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며, 확장(성장)경영을 선택하는 기업은 13.0%p 감소하였다. *2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축제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확대, 사회적기업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총 5,000억 원 투자 ···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씨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오형)이 ‘2025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은 연구개발특구의 공공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굴과 과학기술혁신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합력단은 ‘사업화지원 부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술사업화대상은 ▲사업화지원 부문(공공기술 이전·중개·사업화 지원) ▲기술이전사업화 부문(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한 성과 창출)으로 나눠, 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지역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기술 매칭과 후속 지원 체계를 통해 공공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첨단기술기업 1호인 ㈜디에이치티(대표 정성욱)도 ‘기술이전사업화 부문’에서 ‘대상(과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