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박옥수(IYF설립자) 이사장은 지난 8월 20일(수)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9차 도쿄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 기간 중 무함마드 잘로우(Muhammad B.S. Jallow) 감비아 부통령과 만나 청소년 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감비아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국가 발전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인드교육 도입 및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잘로우 부통령을 2026년 한국에서 열리는 ‘IYF 월드캠프’에 공식 초청했다. 잘로우 부통령은 “우리 정부는 IYF 감비아 지부와 협력하며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옥수 이사장은 “마인드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마음이 밝아지고 지혜로워진다”며 “건강한 마인드를 지닌 감비아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국가 발전을 이끌길 바라며, 김천대학교도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YF는 2007년 감비아 수도 반줄(Banjul)에 지부를 설립한 이래, 한국어·태권도·컴퓨터·미술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초·중·고·대학을 대상으로 한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조형 전시 〈Dwelling in Bliss〉(작가 강효명)를 8월 20일(수)부터 10월 14일(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구미시 산책길 75) 야외 공간에서 선보인다. 올해 6월 시작된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레 양질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낭만 잇-는 거리로’라는 이름 아래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의 일상에 연결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1차 전시(6~8월)에서는 미래지향적 세계관과 신화가 결합된 리우(LEEWOO) 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조형작품이 인문학적 화두를 던지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면, 이번 2차 전시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야외 공간 특성을 활용한 강효명 작가의 ‘참여형 예술’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감상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강효명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대신 “앉아도 됩니다. 함께 즐기며 쉬어가세요”를 제안한다. 작품은 놀이기구나 공원 벤치처럼 관람객이 자유롭게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또한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8월 21일(목) 저녁, 본격적인 2학기 시작에 맞춰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8월 21일(목)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금오산 일대(금리단길~금오산 야영장)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활동에는 경찰서를 비롯해 시청,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에서 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금오산 일대 음식점‧편의점 및 PC방 등 100여 개 업소를 직접 방문했다. 점검단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를 비롯하여, 각 업소에서 지켜야 할 청소년 보호 수칙 전반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2학기 초 들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사회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김삼)는 지난 22일 구미시청 후원으로 전북 무주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과 보호관찰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분 UP 즐거운 동행, 청소년 힐링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바이벌 게임 및 레프팅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성 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18세)은 “이번 여름에는 기억에 남는 여행도 가지 못했는데 뜻밖에 재밌는 서바이벌 게임과 시원한 레프팅을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심어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삼 구미준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력하여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또래문화에 노출되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북도 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학생이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행정에 창의적인 시각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형 규제혁신 문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한 규제개선’으로 법령, 조례, 규칙 및 내부 지침·절차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우수한 제안들은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관련 부서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의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가희망자 접수, 규제전문가 특강, 제안접수, 1차 서면심사, 전문가 인큐베이션(전문가매칭), 2차 발표심사 순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규제혁신 경진대회는 기존의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면 개편해 규제개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규제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규제혁신 사례를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규제 자체에 대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구미시 지역 청소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바쁜 일상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족 간의 대화와 유대감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8월 가족e음 문화데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였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가족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과일주스, 커피, 마들렌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인 가족 ‘쉼’ 카페, 친구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가족사진관이 마련되었다. 또한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클레이를 이용해 나만의 거울 만들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은 부모와 자녀가 협동하여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디지털 게임 활동은 평소 자녀와의 관심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축구부가 ‘제20회 전국대학 1·2학년 축구연맹전 황가람기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62개 팀이 출전했으며 김은철 감독이 이끄는 구미대 축구부는 조 예선전에서 영남대(3:0), 동아대(3:0). 안동과학대(4:1)를 누르고 전승을 거두며 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이어 지난 24일 치러진 16강전에서 인제대를 2:1로 제치고 8강전에 진출해 전주대와 4강 진출을 두고 오는 26일 격전을 벌인다. 황가림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은 참가팀이 많은 대회로 대학 축구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승 스포츠지도과 학과장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대학의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전문 스포츠 선수 양성과 지도자 양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축구부, 야구부, 사이클부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8월 22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490명 △석사 78명 △박사 22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591명이다.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및 보직자, 그리고 학위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립금오공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학위수여식 축하를 위해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허백영 최경과정 총동창회장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전했다. 학위수여식은 곽호상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내빈축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학위수여자(명예박사 학위자, 학부 졸업생 대표) 인사말 △상장수여(특별포상, 국회의원표창, 우수논문상, 졸업논문상, 졸업특별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이 국가산업 및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금오공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
올 가을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달 샤베트>가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9월 6일 단 두 차례 공연 예정이었으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9월 7일 공연을 추가 편성했고, 추가 공연 역시 매진돼 8월 14일 한 차례를 더 긴급 오픈, 총 5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지역 공연에서는 드물게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으로 공연료 일부를 국비 지원받아,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으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뮤지컬 <달 샤베트>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달 샤베트』를 원작으로 한다. 더운 여름밤, ‘늑대 아파트 주민’들이 ‘반장 할머니’의 달콤한 샤베트 덕분에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달이 녹아 살 곳을 잃은 옥토끼들이 반장 할머니의 도움으로 달로 돌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재치 있는 소재가 돋보인다. 원작의 감성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8월 21일(목) 경북 구미, 김천 지역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강화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습 또는 정서행동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 및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 정서, 행동 개입 전략에 대해 연수하였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학습 최적화를 위한 교수·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발달 영역 및 지연 지표를 인지, 언어, 사회성, 정서, 운동 등 5가지 영역에서 살펴본 후 각 영역별 세부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주의력 향상을 위한 수업 지도 사례를 소개하며 작업기억 향상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천 가능한 실습을 통해 현장감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습코칭 장면에서 정서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 시도해 볼 수 있는 개입 전략이 학습 코칭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신운식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학습코칭단 선생님들의 꾸준한 역량 강화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코칭을 해 주길 바란다.”며 센터 업무담당자와 학습코칭단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8월 22일(금)부터 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주소지를 둔 거주자라면 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9월 9일(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디지털 문해력, 유아, 경제, 어학, 취미 등 7개 분야 26개 강좌로 구성된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설계된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오늘의 작은 배움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든다. 도서관 평생교육 강좌가 여러분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gm)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 담당자(054-450-7009)에게 문의하면 된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발령된 ‘스쿨 사이렌’ 경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사곡고 경찰동아리 투비폴)’과 함께 제작한 범죄예방 릴스(Reels)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노윤호의 ‘Thank U’ 밈(Meme)’을 재치있게 패러디한 숏폼 캠페인이다. ‘쉬운 용돈벌이’라며 접근하는 계좌‧계정 거래 및 피싱 사기의 유혹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단호하고 유쾌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고취시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이 직접 기획부터 출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어른들의 일방적인 계도가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진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중배포하여 전방위적인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조회 수, 공유 수, 퀴즈 참여율 등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통해 그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례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유관기관과의 연계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