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장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촉된 소비 분위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명절 재료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11일, 민병도 교육장과 황두영 경북도의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미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환경·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The Lorax』를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English 보드팡 ▲English 추리팡 ▲AR 퀴즈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메타버스에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이용 예절과 자료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또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영어책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면서 읽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영어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고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지 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환경·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및 동일 대학 내 편입·전과 허용 △어학연수생(D-4)의 유학생(D-2) 자격변경 후 입학 허용 등 학업 및 체류 관련 제도적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시 한국어 요건은 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구미대는 건설기계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확대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 연계 및 장기 체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
2026년 2월 7일(토),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솔리데오 오카리나 오케스트라의 창단예배 및 창단식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번 창단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라는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선교 사명을 다하겠다는 44명의 단원들의 한마음 한뜻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창단예배는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담임목사의 “복음의 숨결을 불어넣어라”는 설교 말씀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이어 대표 지휘자 조주은 권사의 창단선포가 있었고, 임원진 및 각 파트 단원들의 소개가 이어지며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후 말씀과 기도, 준비된 특송과 찬양 시간은 음악 공동체가 아닌, 사명으로 시작된 신앙 공동체임을 분명히 확인하는 은혜로운 순간이었다. 특히 44명의 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하며 함께 찍은 단체사진은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여정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상징하는 의미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이번 창단식을 위해 기도와 섬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솔리데오 오카리나 오케스트라가 앞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 마인드 함양을 중심으로 국가 교육시책과 경북교육정책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목은 △초등돌봄·교육의 이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정책 소개 △초등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슬기로운 학교 생활 △늘봄지원실장 업무의 실제 △학교 노사 관계 이해와 갈등 관리 △예산 이해와 회계 업무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실제 등이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학습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임용예정자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이해하는 실천적 관점을 강화하고 따뜻한 교육 문화를 이끌 핵심 인재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교육부 2026년도 공시자료(2024년 졸업생 기준)에서 취업률 73.5%를 기록하며 우수한 취업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비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61.3%)보다 12.2%p 높은 수치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 평균 취업률도 72.7%로 지역 평균(59.9%)을 크게 웃돌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979년 개교한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보건계열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인증을 받았고,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간호학과는 3회 연속 최우수 간호인증(5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지속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2025~2027), RISE사업 선정(2025~2029) 되는 등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의 질 제고와 현장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을 넘어 신뢰받는 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대표이사 김삼정)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이기혁 상무, 정우근 상무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AI/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인적․물적 지원에 대한 산학협력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를 교수로 활용하는 상호 인적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베트남 4년제 대학 3학년을 마친 유학생을 구미대에서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구미대는 반도체 설계 서버를 통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면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베트남 유학생 20여명 이상을 1년 과정으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필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화)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수) 영주시 ‘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 ‘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 > 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를 운영하며, 이를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지역 상생형 돌봄 모델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방문한 영주 ‘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이다. 해당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기초학습 보조와 독서, 창의놀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요 추진 실적과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기업 및 산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과 참여 기관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해외봉사 학생 5명을 5개국에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로 파견되는 학생은 박주희(경찰소방학과), 천지은(경찰소방학과), 권수빈(경찰소방학과), 김하엘(스마트모빌리티학과), 이미현(간호학과)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각각 우간다, 불가리아, 독일, 이집트, 파라과이에 파견돼 1년간 민간대사로서 봉사·교육·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봉사는 교육, 보건, 지역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해외봉사는 마음의 준비뿐 아니라 건강도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평소 운동과 자기 관리에도 힘써 안전하고 건강하게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천대학교는 해외봉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학점 인정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해외봉사 경험이 학업과 진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 주관으로 1월 31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구미시‘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구미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38명이 참가하여, 구미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역사, 명소 등)를 영어로 발표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발표를 선보인 팀에게는 구미시장상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가한 권민서(해마루중학교·3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경험이 큰 도전이었지만, 스스로 영어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한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장은 “이번 대회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