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과 세무법인 보민 구미시청지점(대표세무사 정옥녀)은 2026년 1월 22일(목) 오전 11시, 복지관 2층 관장실에서 ‘장애인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세금 문제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세무 지식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세무 신고, 각종 세액공제 및 감면 혜택, 장애인 관련 세제 지원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무법인 보민 구미시청지점은 복지관 운영과 관련된 세무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적극 지원하며, 복지관 소속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방문하여 2시간 이내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한다. 세무 신고 대행, 세무조사 대응 등 유료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안별로 협의하여 비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옥녀 대표세무사는 “세무 전문가로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 상담을 통해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의 입장과 이익,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배제한 채 책상머리에서 결정하려는 추진 방식”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도기욱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위상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경북도는 도민과 단 한 차례의 공식적 논의 없이 통합을 기정사실화했다”며 “지역 주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충분한 소통도 없이,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협의를 마쳤다고 발표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시민으로부터 선출되지 않은 임명직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광역 행정체계 개편이라는 중대한 의사결정을 논의할 권한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며 “권리 능력이 불분명한 상대와의 협의를 근거로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입장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도기욱 의원은 행정통합 추진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다섯 가지로 짚었다. 첫째, 행정통합은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졸속 추진은 허용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둘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하였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확대하고 명절 연휴기간(명절 당일 제외) 또한 휴관 없이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구미 시민의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로 시민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격주 일요일 운영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2026년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하여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만65세 이상 만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기간 합산 10년 이상(신설)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농업진흥지역 농지 또는 농업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가 완료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만65~만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농지를 바로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원을,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매도 조건부 임대의 경우에는 1ha당 월 4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나창식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가 농업인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되어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 회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내부 임직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소방 시설이 노후된 3급 및 일반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소방시설을 즉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소방서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각 동별 공동현관(1층)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으며, 소방·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QR코드로 안내하는 ‘보이는 소방시설 현황표’ 부착 및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예방 패치’ 보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미소방서는 구미시와 ‘구미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근거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까지 노후 아파트에 총 100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이
1월 20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한석)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하였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구미시는 지난 20일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 김상욱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기부이자 2026년 1호 고액 기부 사례다.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은 2016년 10월 구미에 개원한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욱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선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가 2024~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춘껍데기(대표 김종열) 500만 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 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대표 권태욱) 200만 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전광)이 쌀 10kg 30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임추연)는 저소득 아동 장학금 500만 원을, 구미농협협동조합 임직원 모임 나눔회는 한부모가족 등에 월 10만 원씩 정기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1천만 원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나산이엔씨㈜(대표 구명임, 윤연상)와 ㈜에이치디설비기술단(대표 정석래)이 각각 300만 원, 구미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김희겸)가 2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업의 미래세대 지원도 이어졌다. 나노테크㈜는 저소득 고등학생 20명에게 각 50만 원, 대학생 10명에
구미시는 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결혼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인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다. 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로, 청년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며,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후 12개월 이내로, 신청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근로자들의 새로운 출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1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기업지원팀과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기관별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경북지역 기업 임직원 및 기관·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FTA통상진흥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월 6일(금)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미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