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구미지역 내 제조업 연구인력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통해 핵심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6년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핵심인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지역 제조업체에서 근무 중이거나 취업 예정인 연구개발(R&D) 인력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인력의 전세·매매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구미시 소재 제조업체 소속의 연구인력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업이 소속 근로자 서류를 취합하여 구미상공회의소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연구인력은 제조기업의 기술개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