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독립가구1)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2)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향후에도 매년 상반기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 보증금 3억 원 이하인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은 청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며 상주시청 인구정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8월 12일(수)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 및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맡아 수출 기본 절차, FTA 활용 방법, 원산지 증명, 농수산식품 수출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본부세관이나 구미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경북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FTA 활용 컨설팅, 교육, 수출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K-푸드 수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재현 경북FTA통상진흥센터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농가와 기업의 해외시장
구미시가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8월 7일(금) 정부예산안 기획예산처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구미시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방문하여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환조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을 위한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I 글래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생성형 AI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가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8월 6일(목)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경북과 대구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TK신공항 적기 개항과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방침을 밝힌 만큼 정부·여당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면서,
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총 408억 원 규모로 한국모태펀드 160억 원, IBK기업은행 170억 원, 에코프로 70억 원, IBK자산운용 4억 원, 에코프로파트너스 4억 원이 출자한다. 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총 8년(투자기간 4년)이며, 공동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의 첨단산업분야 전문성과 IBK자산운용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산업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의 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 등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건의사업은 ▲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 울릉공항 건설 ▲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 경주 에이펙(APEC)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인공지능·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에이펙(APEC)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먼저, 동해안 광역권의 단절구간(Miss Link)을 해소하기 위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국토의
경상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창혁․우충무 도의원, 22개 시군 체납관리단 등 150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체납관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상반기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우수 근로자 표창과 체납관리단 결의문 낭독에 이어 지방세·세외수입 제도, 개인정보 보호, 현장 조사 및 상담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체납관리단은 정부의 재정확충 기조에 맞춰 지방세입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기간제근로자 111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와 상담, 체납 실태조사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부도나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의 운영 경험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해 온 기술창업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8월 4일 교내 에디슨관 최은오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지난 3개월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창업자들이 참석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에서 주관한 ‘2026 기술창업교육’은 초기 창업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창업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9개 참여 팀 중 18개 팀(예비창업자 15팀, 초기창업자 3팀)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강소특구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젊은 예비 창업자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AI 기반 도난 분석 시스템,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츠 등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유입돼 구미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수료식에 이어 기술창업 세미나의 일환으로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기업 맞춤형 세무 기초’강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국립금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맞아 8월 5일(수) 13:30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정성현 구미부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언론사, 구미시민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고, 스마트폰에서 로봇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와의 동행과 동반성장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갤럭시 앰버서더’로서 자긍심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1부에서는 주요내빈 인사, 축하메시지 영상 시청,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축하기념 세레머니(우리 모두 갤럭시 앰버서더),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에는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Next Wave:모바일과 AI가 이끄는 기술트렌드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도시, 구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윤 교수는 Next W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약목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및 물건 소유자에게 손실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보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보상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참석해 보상절차 및 일정, 손실보상 주요 내용, 손실보상금 지급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설명회에서는 보상절차와 감정평가 방법,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추진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감정평가, 협의보상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추진하고,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