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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및 과기부장관 표창

기존 인증 받은 의료융합실험실,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 선정돼 과기부장관 표창
‘나노재료공정실험실, 창의생산시스템연구실’ 등 2곳 신규 인증 획득
2016년부터 이어진 안전관리 저력, 안전 중심 연구 문화 선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의 의료융합실험실이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학 연구실 2곳이 ‘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

 

  2024년 하반기에 인증 받은 ‘의료융합실험실(연구실책임자 김한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며, 대학의 우수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나노재료공정실험실(연구실책임자 이현권 재료공학부 교수)’와 ‘창의생산시스템연구실(연구실책임자 이길용 기계공학부 교수)’로, 인증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이번에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 의식도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 전담 부서인 안전팀을 신설했다. 그 결과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4년부터는 연구 현장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수업적평가 가점, 포상금 및 총장 표창 등‘자체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안전 중심의 연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표창 수여식을 2월 10일 대회의실에서 진행해 연구실 책임자 및 소속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의료융합실험실의 장관 표창 및 신규 연구실 인증 획득은 안전한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활동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혁신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도모델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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