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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여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 판단, 보장 비용의 반환·징수·감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김경하 복지교육국장, 김천부곡사회복지관장 차호영 위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기초생활보장급의 결정 ▶긴급복지지원 추가 연장지원 ▶2026년 자활지원계획 ▶저소득주민 자립지원금 융자 지원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또한, 위원들은 심의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보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2026년에는 4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 정도 인상되는 등 복지서비스의 양적·질적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위기가구가 존재한다. 생활보장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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