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성 수강생이 많았던 화요 정규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김경숙(사진)씨와 김미경(사진)씨는 지난 기수인 경영15기를 수료하고 다시 정규19기에 재도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김경숙씨는 "더 많은 이들에게 크리스토퍼 교육을 알리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야무진 소감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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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수강생이 많았던 화요 정규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김경숙(사진)씨와 김미경(사진)씨는 지난 기수인 경영15기를 수료하고 다시 정규19기에 재도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김경숙씨는 "더 많은 이들에게 크리스토퍼 교육을 알리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야무진 소감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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