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3명의 수료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과제들을 통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리더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수료식을 찾은 동료 및 내빈 가족들에게 ‘나 이제…’라는 주제로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 보였고 조성동 부회장은 2부 행사에서 멋진 ‘세일즈 토크’로 박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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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3명의 수료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과제들을 통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리더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수료식을 찾은 동료 및 내빈 가족들에게 ‘나 이제…’라는 주제로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 보였고 조성동 부회장은 2부 행사에서 멋진 ‘세일즈 토크’로 박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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