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일(화) 『Green &Clean 도량동 만들기』 날은 봄맞이 새마을대청소라 주민들 간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꽃샘추위의 시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마을안길에서 대로변까지 깨끗하게 청소하여 쓰레기 2.5톤을 수거하였으며,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영태, 채옥하)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쾌적한 거리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쾌적한 우리주변 환경은 우리의 손으로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의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김휴진 도량동장은 새봄을 맞아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대청소 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쳐 명품구미에 걸맞은『Green & Clean 도량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단체 회원들과 주민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