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사는 2006년 하반기부터 구미시 전역의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20회(1,000만원 상당)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원들과 한 뜻으로 “마음이 가는, 사랑이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그 뜻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
사랑의 이사는 2006년 하반기부터 구미시 전역의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20회(1,000만원 상당)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원들과 한 뜻으로 “마음이 가는, 사랑이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그 뜻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