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명기대표(LIG 매직카 24 북삼 하우스 대표)는 지난 6월 2일 김천시 남면 월명리에 소재한 월명성모의 집 요양원에 휠체어(110만)를 박 분 연 할머니(파킨슨으로 요양중)에게 기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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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대표는 지금도 쌀이 오면 무조건 “지역 아파트 노인정으로 증정 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다”고 말했다. |
기름때 묻은 손으로 전하는 그의 아름다운 삶과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살기 좋은 북삼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향은 경북 고령, 이옥희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