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치안수요에 부응, 범죄 억제분위기 유도코자 외국인 단체·주민 간담회를 통한 실태 파악과 유관기관·주민 협력방범 체계를 병행코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11년 경북도내이 4만여명에 외국인 범죄는 124건이며, 피의자 비율은 0.3%로 경미하나(내국인3.3%) 도내 외국인이 많이 취업하여 살고 있는 외국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주말 야간 시간대 사건이 빈발하여 불안감이 많다는 일부 여론에 따라 이날 "외국인·외국인지원NGO단체 등 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및 준법질서 정착 활동 전개를 통해 외국인 준법교육확대, 다문화지원센터, 지자체 등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네트워크 확대을 통해 범죄 억제분위기 유도 및 명품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결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