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주)는 10시 지정하천 이계천(임수교~낙동강 본류 합류점)에서 회사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 하였고 삼성전자(주)구미사업장은 15시 지정하천 이계천(진평교~반달교)에서 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EM흙공 500개 및 EM원액 250ℓ를 하천에 투여 하였으며 이후 하천정활활동을 추진하였다. |
또한 고아농공단지입주기업운영협의회는 16시 지정하천 대망천(오로교~관심교)에서 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초작업 및 하천 정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기업체, 민간단체, 군부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하천 사랑 운동을 확산하여 기업의 지역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하천 살리기 운동에 대한 관심을 한층 증대시켜 건강한 물환경 녹색 도시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 추진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