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심판과 정권교체, 원내교섭단체 실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청년실업해소와 비정규직 철폐 실현을 위한 야무진 젊은 여성 일꾼 이 지애후보는 “우리 사회의 청년들은 현재 크나큰 고통을 안고 있다. 등록금 때문에 군대에 가고 사채를 쓰는 후배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아 왔다.” “정부는 정작 1% 부자들의 세금은 깎아주면서 대학생들의 절박한 반값등록금 요구에는 물대포로 답했다. 현재 우리 청년들은 아무리 능력을 쌓아도 취업할 곳은 줄어들기만 한다. 일자리를 늘린다면서 오히려 공공부문을 구조조정하고, 저질 단기 일자리인 청년 인턴만 늘리고 있다. 벌써 21번째 죽음을 맞이한 쌍용차 사태를 보며 청년들은 그것이 남의 일로만 보이지 않는다. 돈 봉투와 부패가 ‘관례’로 여겨지는 기성 정당, 1%의 특권을 대변하는 새누리당과 MB정권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다시 깨닫고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이 지애후보는 구미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2001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입학하였다.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평범한 대학생 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이후보를 둘러싼 사회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면서 진보정치로 향한 꿈을 키워 가게 되었다. 그래서 2003년 인문대 학생회장을 하였으며,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였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각종 선거에 유세단 활동을 하였다. 특히 이 후보는 졸업 후 이 시대의 청년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고, 정규직 취업이 막혀 공장에 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로 일을 하면서 이 시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어야 할 서러움과 차별을 고스란히 받으며 심각하게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비정규 시간강사(학원)로 일을 하면서 이 땅에서 없어져야할 네글자가 비정규직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 후보는 “젊음과 저항으로 이 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청년실업해소와 비정규직 철폐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내고 싶다” “이 땅의 99%의 편에서, 99%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보 정치가 필요하다. 우리를 짓누르는 살인적 등록금, 청년실업, 저질 일자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데에 앞장서고 싶다. 특권을 거부하고 이 시대 고통받는 청년들과 투쟁하는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99%의 국회의원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
1] 미래를 위한 선택, 청년 국회의원 이지애 .무능, 비리 국회의원! 국민이 소환해 파면시키자. .불평등한 한미FTA 폐기! 대형마트 규제하라. .비정규직 철폐! 반값등록금! 청년실업해소. .삼성 비자금, 재벌독점 해체하고 국민에게 돌려주자. 2] 비정규직 철폐, 청년의 미래. /노동, 농업, 청년, 경제/ 비정규직 철폐, 청년의 미래. 여느 20대와 같이 대학을 졸업하고 마주한 한국사회 같은 장소 같은 노동, 하지만 비정규직이라는 꼬리표 짧지만 사내하청노동자, 학원강사의 삶은 이 사회의 진짜모습을, 진보정치를 향한 꿈을 키우게 했다. 살인적 등록금, 청년실업, 불안한 일자리 고통받는 청년들과 억압받는 99%의 편에 서서 99%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보정치를 펼치고자 한다. ‘비정규직’ 네글자가 없는 청년들의 미래 함께 만들겠다. ① 차별없는 노동,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안정된 일거리, 일방적 해고금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사내하청 근절, 최저임금 전체노동자 평균임금 50% 법제화 ② 살맛나는 농촌, 행복한 농민! 한미FTA 폐기, 한중FTA 중단,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로 생산비 보장, 반값 비료-사료, 농업재해보험 확대 ③ 서민들도 함께 행복한 경제 대형유통기업 골목시장 진입금지, 대형마트 주변 상권영향평가 실시 후 품목제한, 대기업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규제, 인동시장 현대화 편익시설 확충 ④ 청년의 꿈을 키우는 구미 반값등록금 및 학자금무이자 대출 실시, 청년실업자에게 월 60만원 취업촉진수당, 청년의무고용 5% 할당제,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창출 3] 교육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바뀝니다. /보육, 복지, 주거, 환경/ .배우는 즐거움을 주는 학교 부모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 학교와 교사, 부모님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들어가는 희망의 교육혁신특구 건설 .농촌지역 및 작은학교를 혁신교육 시범학교로 만들겠다! .인동동, 진미동 일대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선정을 토대로 반드시 교육혁신특구를 이루어 내겠다.! <행복지수 ‘UP" 살기좋은 ‘구미’> ① 보육걱정 없는 사회 공공보육시설 30% 확충(현 5.6%), 보육교사 처우개선, 영유아필수예방접종 종목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②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복지를 OECD 수준의 복지재정확보, 모든 진료에 건강보험 적용, 노인연금 두배로, 실업급여 1년연장 ③ 삶의 가치를 높이겠다. 실버산업 육성지원, 워킹맘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제도개선, 장애인의 안정적 주거와 이동권 보장, 공공임대주택 20%④ 친환경 녹색도시 ‘구미’ 4대강 공사로 망가진 낙동강 생태적 복원, 낙동강변 골프장- 수상비행장 철회, 핵발전소 단계적 패쇄, 도시텃밭사업 (국유지활용) |
구미의 당당한 ‘시민대표’. * 신동 고압전선 철탑대신 지중하 고압전신주 주민생명위협 지중화만이 대안. 지자체 부담강요가 아닌 정부가 책임있게 부담 * 강동지역을 치안청정지역 인구50만 강동경찰서 대비 구평동, 진평동 파출소 신설 * 원룸지역 주거생활대책 원룸입주자 쓰레기봉투 구입시 마일리지 적립, 원룸건물주 쓰레기통 의무화, 원룸지역 주민대표자회의 구성 * 강동지역라디오 난청해소 * 천생산성 복원 및 국가사적 지정 <약력> .비산초 ․ 구미여중 ․ 금오여고 졸업 .전)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과 졸업 .전)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학생회장 (2003) .전) 민주노동당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위원회 준비위원 (2004) .전) 6.2 지방선거 민주노동당 경북도지사 후보 청년유세단 (2010) .현) 통합진보당 한미FTA 폐기 특별위원회 위원 .현) 학원강사 (비정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