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소등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 가정과 기업들이 한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환경부가 주관이 된 이번 행사에서 구미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 가정과 기업들이 한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환경부가 주관이 된 이번 행사에서 구미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