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4선 도의원을 연임하면서, 통상문화위원장, 부의장, 의장 등을 거치면서 SOC 국책사업 지원을 비롯한 WTO와 FTA에 대응한 강소 농업육성과 문화산업, 지역대학 R&D 육성사업 등 지역발전과 도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경상북도의회 초대 개원(1952년) 이후 최초로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재임 중 도민을 위한 열린 의정으로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연구하는 의정풍토 조성 및 현장위주의 생활정치 추진으로 ‘항상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구현하여, 행복한 경북을 만들고 지방자치 토대구축에 크게 공헌해 왔다. 아울러 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와 세계한민족공동체 상임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광역위원, 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 등 국가 및 지역사회의 주요직책을 맡아 지역과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은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300만 도민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지방자치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고자 혼신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 행정학 박사의 수여 여건이 충분히 갖추었으며, 생활정치인으로서 강력한 행정적 리더십을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해 명예 행정학 박사를 수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