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전공탐색 및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운영보고회’를 1월 29일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보고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고, 전공탐색 중심의 교육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전공학부는 정규 교과인 KITopia*를 중심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공탐색과 진로 설계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전공박람회, 전공 특강, 산업시찰, 창의공동체 활동, 전공탐방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정책연구과제 결과도 발표됐다. ‘전공탐색강화 비교과 운영체계 구축’과 ‘학생설계전공 기반 마련 연구과제’등의 연구 결과는 자율전공학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학부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윤현주 국립금오공대 자율전공학부장은 “자율전공학부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운영 성과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공탐색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 맞춤형 전공 설계가 가능한 학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자율전공학부를 중심으로 전공 선택 지원 체계와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KITopia: 국립금오공대의 영문 약칭인 'KIT'와 이상적인 공간을 뜻하는 'Utopia'를 합성한 명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