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예비후보는, 미시적 맞춤전략을 통한 시민생활의 안정, 상생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육성, 중소기업 강화로 중견기업육성 등을 통한 ‘지방경제 활성화’가 자신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하였다. 또한, 채 예비후보는 2004년 이후 유휴노동력이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 저고용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지역대학의 고용친화형 대학육성, 청년인력 수요가 큰 산업유치, 초·중등 단계에서 조기 직업의식교육 프로그램 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날도, 채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선주원남동, 구미1대학 동아리방, 지산, 원평시장, 도량동, 구미역일대, 송정동까지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모자라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