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정재훈 교수의 진료실에서 간과되기 쉬운 "고중성지방혈증"에 관한 최신지견과 국립중앙보훈병원 양영순 과장의 단순한 노인성치매로 오인되기 쉬운 "혈관성 인지장애의 진단방법", 그리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범태교수의 "뇌혈관외과 의사로서의 삶에 대한 태도"에 관한 명강의가 펼쳐졌다. |
순천향병원 뇌신경센터는 뇌질환의 예방 및 신속한 치료를 위해 2008년 9월 개설됐으며 뇌신경중심 전문진료센터로서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처치가 필요한 뇌신경계 질환 환자에 대하여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으로 365일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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