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날 행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ㆍ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주민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 깊은 행사로 올해 49주년을 맞이했다. |
이현호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우리 구미소방서 직원과 소방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에 가장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란 자부심을 갖고 구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구미’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